조광한 남양주시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만나 환경 혁신 동참 손 내밀어

남양주시 환경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재사용 의류 나눔 문화 시민운동 ‘두 번째 옷장’ 동참 논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4 [11:57]

조광한 남양주시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만나 환경 혁신 동참 손 내밀어

남양주시 환경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재사용 의류 나눔 문화 시민운동 ‘두 번째 옷장’ 동참 논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14 [11:57]

▲ 조광한 남양주시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환경 혁신 동참 제안 논의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환경혁신 동참 논의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4일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만나 시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 혁신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양주 농협중앙회 시지부장과 6개소 농협조합장 및 축협조합장이 참석해 이효석 환경국장으로부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임기 동안 교통 혁신, 공간 혁신에 이어 환경 혁신에 몰두해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 8월부터는 각 읍·면·동에서 도로변에 방치돼 미관을 해치며 쓰레기통이 돼 가고 있는 불법 의류 수거함을 840개 이상 철거한 후 사용이 가능한 버려지는 의류들을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수거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보상해 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담당 국장인 이효석 환경국장은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2025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를 앞두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생활 폐기물 발생량을 예측해 비교한 자료, 진접읍 소재 기업 ㈜삼송과 아이스팩 재생산 위탁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경위와 이유, 재사용 의류 분리 배출 및 나눔 문화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조 시장은 “우리 시 16개 읍·면·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사용 의류 나눔 문화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두 번째 옷장’ 사업의 핵심은 마음에 드는 물건들이 모두 무료라는 점”이라고 강조하며, 농협이 공동으로 시민운동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이효석 국장은 “쓰레기를 잘못 버리면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를 불러오고, 기후 위기는 인류의 삶을 최악으로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옷장’ 사업은 시민들이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고, 참여하신 시민들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농협 및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농협중앙회 시지부장 및 각 조합장들은 “공간 확보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됐는데 설명을 들어 보니 그렇지 않아도 충분할 것 같다. 참여하신 분들을 위한 인센티브 지급 등 ‘두 번째 옷장’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Mayor Jo Gwang-han met with the heads of local agricultural and livestock cooperatives

Reach out to participate in environmental innovation

Discussion on participating in the ‘Second Wardrobe’, a civic movement for sharing reused clothing, which is being promoted as part of Namyangju’s environmental innovation

 

-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Namyangju Mayor Jo Gwang-han met with the heads of local agricultural and livestock cooperatives on the 14th and suggested that they participate in the environmental innovation promoted by the city.

 

The meeting was attended by the city branch manager of Namyangju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the heads of six agricultural cooperatives and livestock cooperatives, and had time to hear from Hyo-Seok Lee, director of the Environment Bureau, about the recycling project promoted by the city and to share opinions.

 

During his tenure in office, Namyangju Mayor Jo Gwang-han has been focusing on environmental innovation, following transportation and space innovation, and has been promoting various environmental projects to create a clean city.

 

In addition, from August of this year, more than 840 illegal clothes collection boxes that are left on the roadside in each eup, myeon, and dong and are becoming trash cans are removed, and discarded clothes that can be used are collected at each eup, myeon, and dong office. We are implementing a project that collects waste and rewards it with a volume-based garbage bag.

 

Director Lee Hyo-seok of the Environment Bureau, who is in charge of the department, mentioned the reality that the waste landfill in the metropolitan area is about to end in 2025, with Namyangju looking at a population of 1 million, and predicted and compared the amount of household waste generated, and Samsong Co. The background and reason for the promotion were explained, as well as the project to separate reusable clothing and create a culture of sharing.

 

Mayor Cho said, “The culture of sharing reused clothing promoted by 16 eup, myeon, and dong in our city is getting a good response. The key to this ‘second wardrobe’ project is that all the things you like are free,” he emphasized, suggesting that the Agricultural Cooperatives jointly participate in the civic movement.

 

In addition, Director Lee Hyo-seok said, “If garbage is thrown away incorrectly, it will lead to environmental pollution and climate crisis, and the climate crisis can make human life the worst. Citizens can participate in the ‘Second Wardrobe’ project without difficulty, and incentives are provided to the participating citizens, attracting a lot of interest.”

 

The head of the Nonghyup National Association and the heads of each association who participated in the meeting said, “I thought it would be necessary to secure a lot of space. We will positively review the ‘Second Wardrobe’ project, such as providing incentives for those who particip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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