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함께해요 무포장 생활” 캠페인 진행

추석 장보기는 장바구니와 다회용기 이용하세요
추석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무포장 장보기 캠페인 펼쳐
장바구니와 친환경세제 배부하며 일회용품 사용 자제 홍보해
캠페인은 지하철역과 지역 시장에서 17일까지 이어져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4 [12:37]

중랑구, “함께해요 무포장 생활” 캠페인 진행

추석 장보기는 장바구니와 다회용기 이용하세요
추석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무포장 장보기 캠페인 펼쳐
장바구니와 친환경세제 배부하며 일회용품 사용 자제 홍보해
캠페인은 지하철역과 지역 시장에서 17일까지 이어져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14 [12:37]

 

▲ 지난 9일 중랑구 동원시장에서 진행한 캠페인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함께해요 무포장생활 포스터(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추석을 맞아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명절을 위한 “함께해요 무포장 생활” 캠페인을 17일까지 진행한다.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역 환경단체 5곳(2050탄소중립 중랑시민실천단, 중랑주부환경봉사단, 중랑생활환경실천단, 환경감시중앙회 중랑구지회, 환경보호국민운동 중랑구지회)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구는 지난 2일 주민 왕래가 잦은 망우역사를 시작으로 8일에는 동부시장, 9일에는 동원시장에서 상인 및 방문주민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16일에는 면목시장, 17일은 우림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추석맞이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무포장 장보기를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장바구니와 친환경세제 등을 배부하며 일회용품 사용 자제와 장바구니 사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에코마일리지 가입 등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실천법도 함께 소개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참여도 간단하다. 주민은 다회용기를 사용해 음식물, 식자재,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사업장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무포장으로 상품을 판매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추석 이후에도 지역 내 공원과 아파트 단지, 학교 등에서 전기절약, 저탄소제품 구매, 새·재활용 등 저탄소생활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무포장 생활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친환경 생활을 장려하고 탄소중립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For shopping in Jungnang-gu and Chuseok, please use a shopping cart and a multi-use container

“Let’s be together, unpackaged life” campaign

- Launching a no-package shopping campaign to respond to the climate crisis and practice carbon neutrality on Chuseok

- Distributing shopping carts and eco-friendly detergents and promoting the refrain from using disposable products

- The campaign continues until the 17th at subway stations and local markets.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In celebration of Chuseok, Jungnang-gu (Chairman Ryu Gyeonggi) is running the “Let’s live together without packaging” campaign for a holiday without plastic waste until the 17th.

 

The campaign was prepared to respond to the climate crisis and practice carbon neutrality by reducing unnecessary waste by using reusable containers instead of disposables in daily life. To this end, five local environmental groups (2050 Carbon Neutral Jungnang Citizens' Action Group, Jungnang Housewife Environment Volunteer Group, Jungnang Living Environment Action Group, Environmental Monitoring Central Association Jungnang-gu Branch,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National Movement Jungnang-gu Branch) voluntarily participate.

 

 

Starting with the Mangwoo Station on the 2nd, where residents frequently come and go, the district conducted a campaign targeting merchants and visiting residents at Dongbu Market on the 8th and Dongwon Market on the 9th. The campaign will be held at Myeonmok Market on the 16th and at Woorim Market on the 17th to promote the unpackaged grocery to residents who visit the market for Chuseok.

 

 

In particular, the campaign distributes shopping carts and eco-friendly detergents, encourages refraining from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and shopping carts, and also introduces practical ways to save energy in daily life, such as energy saving and eco-mileage subscription, attracting active participation and response from residents. .

 

Participation is simple. Residents can purchase food, food materials, and daily necessities using multi-use containers, and businesses can participate in the campaign by selling unpackaged products to consumers who want to use multi-use containers.

 

Meanwhile, even after Chuseok, the district plans to conduct a carbon-neutral life practice campaign to spread low-carbon living such as saving electricity, purchasing low-carbon products, and reusing and recycling in parks, apartment complexes, and schools in the region.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said, “I hope that many residents will be able to participate in energy conservation through this unpackaged living campaign. ”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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