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덕 잡아라".. 이마트 '체험형' 게임매장 오픈

김다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9/17 [08:50]

"겜덕 잡아라".. 이마트 '체험형' 게임매장 오픈

김다이 기자 | 입력 : 2018/09/17 [08:50]

▲  이마트 죽전점 게이밍 매장(로지텍)   © 이마트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PC게임이 국적, 연령, 성별과 관계없이 대중적인 e스포츠로 발전하면서 게임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17일 이마트에 따르면 게이밍 상품군의 전년대비 매출액은 2017년 274% 신장한 데 이어 올해 1~8월에도 123.5%를 기록했다.

 

이에 이마트는 21일 죽전점 일렉트로마트에 처음으로 55평 규모의 게이밍 기어(Gear) 전문 체험매장을 열고 게임 관련 기기 전문 브랜드존 구축과 함께 프로게이머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게임 매니아층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여는 게임 전문 매장은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인 로지텍과 아수스를 비롯해 중국 가전 브랜드 샤오미 등 3개사의 브랜드존과  쿠거, 제닉스, 스카이디지탈, ABKO, 레이저 등 주변기기 브랜드존으로 구성된다.


상품은 총 180종으로 키보드 60여종, 마우스 60여종, 헤드셋 30여종, 기타 액세서리 30여종으로 이뤄진다. 키보드·마우스는 3~15만원, 헤드셋은 2~12만원선으로 입문자부터 준전문가까지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로 상품을 구성했다.


매장 오픈 당일인 21일에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로지텍이 후원하는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의 프로팀 '그리핀' 멤버들이 매장을 방문해 팬사인회를 갖고 방문 고객 전원에게 그리핀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추첨을 통해 그리핀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로지텍G'의 게이밍 기어와 티셔츠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2주 동안 브랜드별 전 품목을 20~30% 할인판매하고, 금액대별 상품권(로지텍)과 에코백·게임타이틀(아수스) 등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의자, 키보드, 마우스 등 브랜드별 대표 기획 상품도 대거 준비할 예정이다.


이민재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게임 인구가 성별, 연령 구분 없이 넓고 탄탄해지면서 가전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며 "당분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벌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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