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해빌리지 살렘교회, 북한 이탈 주민 지원 위해 성금 기부

김동문 목사-박광식 집사, 110만원 기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9 [17:50]

남양주시 해빌리지 살렘교회, 북한 이탈 주민 지원 위해 성금 기부

김동문 목사-박광식 집사, 110만원 기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19 [17:50]

▲ 해빌리지 살렘교회 김동문 목사.박광식 집사 북한 이탈 주민 지원 위해 성금 기탁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 오남읍에 소재한 해빌리지 살렘교회 김동문 목사와 박광식 집사는 지난 15일 북한 이탈 주민 지원을 위해 상품권 10만 원과 현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김동문 목사는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 이탈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게 됐으며, 남양주시가 관내 북한 이탈 주민의 지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후원을 결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김동문 목사가 정책 제안 포상으로 받은 상품권과 박광식 집사가 헌금 일부를 기부하며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빌리지 살렘교회 김동문 목사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시청하면서 북한 이탈 주민들의 탈출 에피소드를 듣고 눈물도 흘리기도 했다. 너무 늦게 북한 이탈 주민에게 관심을 갖게 돼 죄송하다.”라며 “이번 추석은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준비해서 후원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김동문 목사님은 남양주시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사회 복지 실천가로 평가된다.”라며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동문 목사님과 박광식 집사님에게 존경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빌리지 살렘교회 김동문 목사와 박광식 집사의 후원금은 경기북부하나센터를 통해 남양주시 내 북한 이탈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Havilridge Salem Church in Namyangju, donates money to support North Korean defectors

Pastor Dong-Moon Kim and Deacon Gwang-Sik Park, donated KRW 1.1 million

 

- Reporter Ha In-gyu

(Namyangju=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Rev. Kim Dong-moon and Deacon Park Gwang-sik of Havilridge Salem Church in Onam-eup, Namyangju-si, donated 100,000 won in gift certificates and 1 million won in cash to support North Korean defectors on the 15th.

 

Pastor Dong-moon Kim became interested in North Korean defectors through Channel A's 'I'm going to meet you' program. decided to sponsor.

 

It is known that the donation was prepared by donating a gift certificate received by Pastor Dong-Moon Kim as a reward for policy proposals and part of the donation by Deacon Park Kwang-Sik.

 

Havilridge Salem Church Pastor Kim Dong-moon said, “While watching ‘I’m Going to Meet You’, I heard the episodes of North Korean defectors escaping and even shed tears. I'm sorry that I became interested in North Korean defectors so late." He said, "I want to make this Chuseok a happy holiday for everyone."

 

In response, the CEO of Namyangju Welfare Foundation Woo Sang-hyun said, “Pastor Dong-moon Kim is evaluated as a social welfare practitioner who has upgraded the welfare level of Namyangju to the next level. ” he said.

 

Meanwhile, the donations of Pastor Dong-Moon Kim and Deacon Park Kwang-Sik of Havilridge Salem Church will be used to support North Korean defectors in Namyangju through the Gyeonggi Bukbu Hana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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