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유관순 열사 순국 101기 추모음악회 개최

오는 28일 오후 3시 망우리공원 유관순열사 합장묘역 앞에서 순국 제101주기 추모제 진행
4일간 중랑아티스트의 클래식 연주 공연 감상할 수 있는 추모음악회도 함께 운영
상설 헌화대, 메시지 보드, 국화 등을 비치해 주민 누구나 추모에 참여할 수 있어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24 [09:59]

중랑구,유관순 열사 순국 101기 추모음악회 개최

오는 28일 오후 3시 망우리공원 유관순열사 합장묘역 앞에서 순국 제101주기 추모제 진행
4일간 중랑아티스트의 클래식 연주 공연 감상할 수 있는 추모음악회도 함께 운영
상설 헌화대, 메시지 보드, 국화 등을 비치해 주민 누구나 추모에 참여할 수 있어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24 [09:59]

▲ 류경기 중랑구청장 지난해 9월 망우리공원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추모식 참석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이태원묘지무연분묘합장비와 윤관순 열사 분묘 합장 표지비.(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류정우)가 오는 28일부터 4일간 유관순열사 순국 제101주기를 맞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순국한 유관순열사의 정신을 기리고 희생에 감사하는 추모제를 연다.

 

추모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망우리공원 이태원묘지무연분묘합장비(유관순열사 분묘 합장 표지비) 앞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후 10월 1일까지는 자율 추모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추모제는 추모 기간 중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추모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상설 헌화대에서 비치된 국화와 함께 추모를 하고 메시지 보드에 메시지를 남길 수 있으며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유관순열사에게 보내는 추모 편지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기간 내내 운영되는 중랑아티스트들의 추모음악회를 통해 망우리공원에 찾아온 가을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음악회에서는 추모와 가을이라는 주제에 맞는 클래식 및 재즈곡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추모 기간 동안 오후 3시와 5시, 2회에 걸쳐 1시간 동안 망우리공원 입구 유명인사 인물가벽 앞에서 진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유관순열사 순국 101주기를 맞아 열리는 이번 추모음악회를 통해 치열한 시대를 살다 간 열사의 고귀한 순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라며, “앞으로도 유관순열사를 비롯해 망우리공원에 잠든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해 7월 서울시로부터 망우리공원의 관리권을 이양 받고 올해 7월에는 전담부서인 망우리공원과를 신설해 망우리공원을 서울 대표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점시설인 ‘중랑망우공간’은 지난 4월 착공돼 지상 2층, 연면적 1,247㎡(377평) 규모로 카페, 전망대, 홍보전시관, 교육실 등을 갖춰 올해 말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Jungnang-gu and Yu Gwan-sun held a concert to commemorate the 101st martyrdom

On the 28th, at 3 pm, the 101st anniversary of the martyrdom will be held in front of the funeral cemetery of the deceased Yu Gwan-sun in Manguri Park.

A commemorative concert is also held for 4 days, where you can enjoy classical performances by Jungnang artists.

A permanent flower stand, message board, and chrysanthemums are provided so that any residents can participate in the memorial service.

 

- Reporter Ha In-gyu

(Jungnang=Break News Northeast Gyeonggi)=Jungnang-gu (Chairman Ryu Gyeonggi) and the Yu Gwan-sun Memorial Foundation (Ryu Jeong-woo) will celebrate the 101st anniversary of the martyr’s martyr Yu Gwan-sun’s martyrdom for the sake of his country and nation for four days from the 28th. A memorial service is held to commemorate and thank the sacrifices made.

 

The memorial service will be held at 3 pm on the 28th at Manguri Park in front of the funeral equipment for the tomb of the Itaewon Cemetery (the sign for the tomb of the deceased Yu Gwan-sun) with a minimum number of people attending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After that, until October 1, it will be operated as a voluntary memorial period.

 

The special feature of this memorial service is that the environment is created so that all residents can freely commemorate during the remembrance period. You can pay tribute with chrysanthemums at the permanent flower stand, leave a message on the message board, and appreciate letters of condolences from local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o Martyr Yu Gwan-sun.

 

In particular, it is expected that you will be able to feel the autumn that has come to Manguri Park through the Jungnang Artists' Memorial Concert, which is held throughout the period. At the concert, you can enjoy classical and jazz music suitable for the theme of remembrance and autumn. The performance will be held at 3 pm and 5 pm during the commemoration period for 1 hour in front of the famous personage wall at the entrance of Manguri Park.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said, “This concert to commemorate the 101st anniversary of the martyr Yu Gwan-sun’s martyrdom will be an opportunity to recall the noble spirit of martyrdom who lived through fierce times. We will do everything we can to honor the sacrifices of the nameless independence activists.”

 

Meanwhile, Jungnang-gu took over the management rights of Manguri Park from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in July last year, and in July of this year, established a department in charge of Manguri Park, spurring the development of Manguri Park as Seoul's representative historical and cultural park. The base facility, ‘Jungnang Mangwoo Space’, started construction in April, has two floors above the ground and a total floor area of ​​1,247 m² (377 pyeong), and is expected to meet residents at the end of this year with a cafe, observatory, publicity exhibition hall, and education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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