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 최종회 시청률 17.4%..이준호♥이세영 새피엔딩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2/01/02 [19:13]

‘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 최종회 시청률 17.4%..이준호♥이세영 새피엔딩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2/01/02 [19:13]

▲ ‘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 이준호♥이세영 새피엔딩 <사진출처=MBC>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한민국 사극 열풍의 주역이었던 명품사극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영제 The Red Sleeve/이하 ‘옷소매’)이 폭발적인 여운을 선사하고 아름답게 막을 내렸다. 이와 함께 ‘옷소매’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동시에 마의 15%를 훌쩍 뛰어넘는 쾌거를 이루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옷소매’ 16회는 전국 17.0%, 수도권 16.4%, 2049 7.3%, 순간 최고 19.4%를 기록했고, 17회(최종회)는 전국 17.4%, 수도권 16.8%, 2049 8.1%, 순간 최고 18.1%를 돌파,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일 방송된 ‘옷소매’ 16-17회에서는 이산(이준호 분)이 성덕임(이세영 분)에게 승은을 내리고, 왕과 후궁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후궁이 된 덕임은 산과 함께 하는 순간에 달콤한 행복을 느끼는 한편 그저 산을 기다리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자신의 삶에 서글픔을 느꼈다. 

 

하지만 머지않아 산과 덕임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고 두 사람은 가족이 된 기분 속에 절정의 행복을 만끽했다. 그도 잠시, 덕임은 어린 자식과 친구 영희(이은샘 분)를 앞세워 보내는 불행을 겪게 됐다. 

 

그러나 일국의 제왕인 산은 덕임을 평범한 지아비로서만 대할 수 없었고 이에 덕임의 괴로움은 커져갔다. 그러던 어느 날, 나날이 쇠약해지던 덕임은 만삭의 몸으로 산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그리고 “정녕 신첩을 아끼신다면 다음 생에서는 신첩을 보시더라도 모른 척, 옷깃만 스치고 지나가 달라”는 덕임의 유언이 마음에 못처럼 박힌 산은 고통스럽게 오열했다.

 

홀로 남겨진 산은 국정에만 매달린 채 14년의 세월을 보냈다. 덕분에 조선에는 태평성대가 열렸고 과업을 이룬 산은 그제서야 고단했던 삶을 내려놓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저승인지 꿈결인지 모를 곳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덕임과 재회했다. 

 

산은 지난 날을 후회하며 왕이 아닌 지아비로서 덕임의 곁에 남는 것을 선택했고, 덕임에게 “제발 나를 사랑해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덕임은 따뜻한 입맞춤을 건네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비로소 왕과 왕의 여인이 아닌 필부필부(평범한 남편과 아내)로 사랑을 완성했고, 그들의 순간은 영원이 되었다.

 

이처럼 ‘옷소매’는 2021년 하반기를 뒤흔들었던 명품사극답게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새피(새드+해피)엔딩으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에 MBC 사극의 완벽한 부활을 꾀한 동시에 사극 로맨스의 새로운 기준이 된 ‘옷소매’가 남긴 것들을 되돌아본다.

 

# 시청률 3배 UP & 화제성 올킬 & 연기대상 8관왕..기록이 증명하는 ‘킹소매’ 돌풍

 

‘옷소매’는 첫 방송 직후부터 가히 ‘기록 제조기’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주 각종 인기 지표들을 갈아치우며 대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먼저 전국 시청률 5.7%로 시작한 ‘옷소매’는 방송 4주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쟁쟁한 경쟁작들 속에서 흥행 독주를 시작했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전국 17.4%로 종영, 첫 회 대비 3배 상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닐슨 코리아 제공)

 

또한 각종 화제성 지표 및 OTT 순위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TV화제성 지수 기준으로 ‘옷소매’는 드라마 부문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첫 방송 직후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또한 본격적인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11월 4주차부터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웨이브(wavve)’ 드라마 시청 건수 1위, IPTV 3사(KT, SKB, LGU+) 유료 VOD 이용건수 1위, SMR 클립 조회수 드라마 부문 1위를 독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나아가 ‘2021 MBC 연기대상’에서 ‘올해의 드라마상’을 비롯해 ‘남자 최우수상(이준호)’, ‘여자 최우수상(이세영)’, ‘베스트커플상(이준호-이세영)’, ‘공로상(이덕화)’, ‘작가상(정해리)’, ‘여자 조연상(장혜진)’, ‘남자 신인상(강훈)’ 등 8관왕을 차지하며, ‘킹소매 돌풍’을 증명했다.

 

# 新 정조-의빈 로맨스 탄생시킨 밀도 높은 스토리

 

‘옷소매’를 통해 정해리라는 걸출한 작가가 탄생했다. ‘군주-가면의 주인’, ‘계백’ 등의 공동 집필을 통해 사극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정해리 작가가 처음으로 단독 집필한 ‘옷소매’를 통해 포텐셜을 제대로 터뜨렸다. 

 

‘옷소매’는 대중에게 이미 익히 알려진 ‘정조-의빈’을 소재로 하면서도 새로운 관점과 밀도 높은 스토리텔링으로 기시감 없는 ‘新 정조-의빈 로맨스’를 선보였다. 또한 원작 소설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영정조 시대의 권력 암투를 비롯해 드라마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적극 활용해 빈틈 없는 재미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나아가 각 인물들의 서사와 매력을 극대화 시킨 캐릭터 구성력을 통해 ‘과몰입 유발 드라마’로 우뚝 섰을 뿐만 아니라, 진부한 클리셰를 비틀어 신선함을 부여한 역클리셰와 현대적 감성이 살아있는 대사와 설정들을 통해 사극 장르의 전통적인 소비층인 중장년 세대뿐만 아니라 MZ세대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 엠사사극의 저력을 보여준 정지인 감독표 연출력!

 

‘옷소매’가 웰메이드 사극으로 각광받은 데에는 정지인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자타공인 사극 명가 MBC의 노하우를 살린 스페셜리스트들의 시너지가 단단히 한몫을 했다. 

 

‘옷소매’는 풍부한 한국적 색채, 고즈넉한 궁궐의 풍경, 고전미가 물씬 느껴지는 의상들과 각종 오브제들로 프레임 안을 가득 채우며 빼어난 영상미로 방영 내내 호평을 얻었다. 또한 전통과 모던의 밸런스를 맞춰 몰입도를 극대화 시킨 명품 음악, 로맨스-권력 암투-코믹을 넘나드는 완급조절 또한 일품이었다.

 

그런가 하면 수많은 명장면들도 탄생했다. 덕임이 연못의 물반사를 통해 산의 정체를 알아챘던 3회 엔딩, 산과 덕임의 시경 낭독부터 둘만의 계례식으로 이어지는 5회 엔딩 시퀀스, 폐위와 선위의 갈림길에서 산과 영조(이덕화 분)가 첨예하게 대립했던 11-12회의 시퀀스 연출 등은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이처럼 ‘옷소매’는 탄탄한 만듦새를 통해, 2년 만에 돌아온 엠사사극의 저력을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증명했다.

 

# ‘킹준호X갓세영’부터 강훈-이덕화까지 모두가 빛났다!

 

차세대 연기파 커플로 주목받은 이준호-이세영이 ‘옷소매’를 통해 ‘킹준호’와 ‘갓세영’으로 우뚝 섰다.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옷소매’를 선택한 이준호는 대중의 기대치를 배로 뛰어넘는 연기력과 함께 ‘정조 이산’이라는 캐릭터에 은근한 섹시미를 덧입혀 대체불가한 ‘이준호표 정조’를 탄생시켰다. 

 

더욱이 2PM 활동을 통해 ‘우리집 신드롬’을 일으킨 이준호는 ‘옷소매’를 통해 ‘우리궁 신드롬’까지 양산하며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이세영은 ‘사극 무패’ 타이틀을 가뿐히 뛰어넘어 ‘믿고 보는 사극 여신’으로 우뚝 섰다. 

 

특히 이세영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빚어진 사극 발성, 섬세한 감정 연기로 ‘성덕임’이라는 인물의 감정선을 시청자들에게 오롯이 설득시켰다. 또한 기존 사극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주체적인 궁녀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구현해내며 ‘사극 여성상’의 새로운 롤모델로 자리잡았다.

 

이준호-이세영 뿐만 아니라 강훈(홍덕로 역), 이덕화(영조 역), 박지영(제조상궁 역), 장희진(중전 김씨 역), 장혜진(서상궁 역), 조희봉(홍정여 역), 서효림(화완옹주 역), 강말금(혜빈 홍씨 역), 오대환(강태호 역), 이민지(김복연 역), 하율리(배경희 역), 이은샘(손영희 역) 등 모든 배우들의 호연이 ‘옷소매’의 완성도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강훈은 권력욕에 의해 파멸해가는 ‘홍덕로’의 모습을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고, 이덕화는 51년의 연륜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사극 대가’의 연기로 매순간 탄성을 자아냈다.

 

이처럼 오랜만에 만난 ‘작감배 완벽 드라마’로 박수 받았던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지난 1일 17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luxury historical drama MBC 'Red Sleeves' (directed by Jung Ji-in Song Yeon-hwa/played by Jeong Hae-ri/produced by WeMad, Npio Entertainment/Youngje The Red Sleeve/hereinafter referred to as 'clothes sleeve'), which was the protagonist of the Korean historical drama craze, gave an explosive lingering aftertaste. and ended beautifully. At the same time, 'Clothes Sleeve' broke its own highest viewership rating and at the same time achieved a splendid achievement that surpassed the 15% mark of Ma.

 

According to Nielsen Korea, an audience rating research company, episode 16 of 'Clothes Sleeve' recorded 17.0% nationwide, 16.4% in the metropolitan area, 7.3% in 2049, and 19.4% at the moment, and the 17th (final episode) recorded 17.4% nationwide, 16.8% in the metropolitan area, 8.1% in 2049. %, the instant peak of 18.1%, and secured the first place in the same time period and firmly maintained the throne.

 

In episodes 16-17 of 'Sleeves', which aired on the 1st, Lee San (Lee Jun-ho) gave Seung-eun to Seong-deok-im (Lee Se-young) and lived the life of a king and concubine. Deok-im, who became her concubine, felt sweet happiness at the moment with her mountain, while also feeling sad about her own life, where waiting for her mountain had become a daily routine.

 

But soon, new life came to San and Deok-im, and the two enjoyed climax in the feeling of being a family. For a while, Deok-im suffered the misfortune of sending her young children and her friend Yeong-hee (Lee Eun-sam) to the fore.

 

However, San, the king of a country, could not only treat her virtue as her ordinary mother-in-law, and her virtue grew more painful. Then one day, Deok-im, who had been weakening her day by day, died in her full-term body in the arms of her mountain. And Deok-im's will, "If you really care about her new concubine, in her next life, even if you see her new concubine, pretend that you don't know it, and just brush her collar and pass it", as if nailed to her heart, the mountain cried painfully.

 

Left alone, San spent 14 years clinging to state affairs. Thanks to this, the University of Peace was opened in Joseon, and San, who had accomplished the task, gave up his arduous life and closed his eyes. And I reunited with Deokim, the happiest moment in a place where I don't know whether it was the afterlife or a dream.

 

San regretted the past and chose to stay by Deok-im’s side as a father-in-law rather than a king, and she cried as she told Deok-im, “Please love me.” Deok-im replaced her answer by giving her a warm kiss. Thus, the two finally completed their love as necessary (ordinary husband and wife), not the king and the king's wife, and their moment became eternity.

 

As such, 'Clothes Sleeve' was presented with a beautiful sapphire (sad + happy) ending that makes you cry like a luxury historical drama that shook the second half of 2021, and it came to a great end amid favorable reviews from viewers. In this regard, we look back on the things left behind by the ‘clothing sleeves’, which became the new standard of romance in historical dramas while at the same time trying to revive the perfect revival of MBC historical dramas.

 

# Audience rating tripled & topical all-kill & 8 Acting Awards.. Records prove the 'King Sleeve' storm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Clothes Sleeve' has been called a 'record maker' right after its first broadcast, and it surprises the public by changing various popular indicators every week.

 

First, 'Clothes Sleeve', which started with a national rating of 5.7%, broke the double-digit ratings within four weeks of broadcasting and started a box office solo among competing films. An astonishing achievement was achieved. (Provided by Nielsen Korea)

 

It also caused a sensation in various topical indicators and OTT rankings. Based on the TV topicality index surveyed by Good Data Corporation, 'Clothes Sleeve' took first place in the drama category for seven consecutive weeks, and did not miss the first place right after the first broadcast.

 

In addition, from the 4th week of November, when word of mouth began in earnest, the online video service (OTT) platform 'Wavve' ranked first in the number of drama viewings, the three IPTV companies (KT, SKB, LGU+) in the number of paid VOD usage, SMR clips It also vomited the spirit of dominating the top spot in the hit drama category.

 

Furthermore, at the '2021 MBC Acting Awards', 'Drama of the Year', 'Best Male Award (Lee Jun-ho)', 'Best Female Award (Lee Se-young)', 'Best Couple Award (Lee Jun-ho-Lee Se-young)', 'Contribution Award (Lee Deok-hwa)', 'Writer's Award (Jeong Hae-ri)', 'Female Supporting Actress (Jang Hye-jin)', and 'Rookie Male Award (Kang Hoon)' took 8 crowns, proving the 'king sleeve blast'.

 

# A high-density story that created a new Jeongjo-Euibin romance

 

An outstanding writer named Jung Hae-ri was born through 'Clothes Sleeve'. Writer Jeong Hae-ri, who has emerged as a prominent figure in the historical drama genre through co-writing such as 'Ruler: Master of the Mask' and 'Gyebaek', has made full use of the potential through 'Clothes Sleeve', the first solo book written by her.

 

‘Clothes Sleeve’ presents ‘New Jeongjo-Ui-bin Romance’ without any sense of déjà vu with a new perspective and dense storytelling while using the subject of ‘Jeongjo-Ui-Bin’ that is already well known to the public. In addition, while making use of the strengths of the original novel, the drama's original story, including the power struggle of the reign of King Yeongjeong, was actively used to make viewers enthusiastic with flawless fun.

 

Furthermore, through character composition that maximizes the narrative and charm of each character, it not only stands tall as an 'over-immersion-inducing drama', but also provides freshness by twisting clichéd clichés, as well as modern sensibility lines and settings. It succeeded in capturing not only the middle-aged generation but also the MZ generation.

 

# Director Jung Ji-in's directing power, who showed the potential of Emsasa drama!

 

The synergy of the specialists who made use of the know-how of MBC, the renowned historical drama master, and director Jung Ji-in's delicate directing skills, played a part in 'Clothes Sleeve' being in the spotlight as a well-made historical drama.

 

'Clothes Sleeve' was well-received throughout the airing for its outstanding visual beauty, filling the frame with rich Korean colors, quiet palace scenery, and classic costumes and various objects. In addition, luxury music that maximizes immersion by balancing tradition and modernity, and smooth control that goes beyond romance-power-to-comic was also excellent.

 

On the other hand, many famous scenes were born. The ending sequence of episode 3, in which Deok-im recognized the identity of the mountain through the reflection of water in the pond, the ending sequence of episode 5, from the reading of San and Deok-im’s poetry sutras to the ceremonial ceremony for the two of them, and San and Yeong-jo (Lee Deok-hwa) sharply at the fork between the dethroned and the ascended. The series productions of episodes 11-12, which were opposed, are constantly being talked about.

 

As such, 'Clothes Sleeve' proved to the viewers the power of the Emsasa drama, which came back after two years, through its solid build quality.

 

# From ‘King Jun-ho X God Se-young’ to Kang Hoon-Lee Deok-hwa, everyone shone!

 

Lee Jun-ho and Lee Se-young, who received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acting couple, stood tall as 'King Jun-ho' and 'God Se-young' through 'Sleeve'. Lee Jun-ho, who chose 'Clothes Sleeve' as his comeback work after his discharge from the military, created an irreplaceable 'Lee Jun-ho's Jeongjo' by adding subtle sexiness to the character of 'Jeongjo Lee San' along with acting skills that exceeded the public's expectations twice.

 

Moreover, Lee Jun-ho, who caused 'My House Syndrome' through 2PM's activities, mass-produced 'Our Palace Syndrome' through 'Clothes Sleeve', solidifying his position as an all-round player. In addition, Lee Se-young easily surpassed the title of 'Undefeated historical drama' and stood tall as 'the goddess of historical dramas to be trusted'.

 

In particular, Lee Se-young persuaded viewers to the emotional line of the character 'Seong-deok-im' with her delicate emotional acting and vocalizations in historical dramas made with her solid acting skills. She has also established herself as a new role model for ‘woman in historical dramas’ by charmingly embodying the character of an independent court lady, which she has rarely seen in previous historical dramas.

 

Not only Lee Jun-ho and Lee Se-young, but also Kang Hoon (Hong Deok-ro), Lee Deok-hwa (Young-jo), Park Ji-young (Jejo Sang-gung), Jang Hee-jin (Jung-jeon Kim), Jang Hye-jin (Seo Sang-gung), Jo Hee-bong (Hong Jeong-yeo), Seo Hyo-rim (Hwawan Princess) Station), Kang Mal-geum (Hyebin Hong), Oh Dae-hwan (Kang Tae-ho), Lee Min-ji (Kim Bok-yeon), Ha Yu-li (Bae-bae-hee), Lee Eun-sam (Son Young-hee), etc. took a picture

 

In particular, Kang Hoon made a good impression on viewers by digesting the image of ‘Hong Deok-ro’, which is being destroyed by the lust for power, with his explosive acting skills, and Lee Deok-hwa drew a lot of resilience every moment with his acting as a ‘master of historical dramas’ that shows his 51 years of experience.

 

The MBC Friday-Saturday drama 'Red End of the Sleeve', which was applauded for the 'perfect drama of the director' that I met after such a long time, is a record of a mournful court romance between the court lady who wanted to protect the life she chose and the king who prioritized the country over love. It ended with episode 17 on the 1st.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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