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임인년 첫 시정연설 통해 2022년 비젼 밝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1/21 [07:40]

조광한 남양주시장, 임인년 첫 시정연설 통해 2022년 비젼 밝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1/21 [07:40]

▲ 조광한 남양주시장 시정연설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19일 임인년 새해 첫 남양주시의회 제284회 임시회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7기 결과보고와 함께 2022년 시정업무 주요 계획을 밝혔다. 아래는 시정연설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73만 시민 여러분,

 

이철영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

 

임인년(壬寅年) 첫 임시회에서 2022년도 업무계획을 말씀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민선7기 지난 3년 6개월은 남양주 대변혁을 위한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예전의 남양주는 자족기능이 없는 베드타운이었고,지하철도 없었으며,종합병원이나 대학 등 인프라도 열악하였고,시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도 전무하였습니다.재정자주도는 경기도에서 최하위권인 28위였습니다.

 

이러한 남양주를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나아가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해 저를 포함한 우리시 공직자들은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GTX-B노선, 9호선 남양주

 

2

연장사업이 확정되면서 ‘先교통 後입주’라는 3기신도시 정책 실현이 가시화되었고, 8호선을 별내 별가람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어 촘촘한 철도망 구축을 위한 기본틀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불법으로 가득했던 청학천은 수도권 시민의 휴식처인 청학밸리 리조트로 변모하였고 지난해에만 10만명이 넘게 방문하였습니다.

 

인구가 12만명이나 되지만 제대로 된 휴식공간이 없었던 화도읍에 마석우천 그린웨이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집근처에서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경기북부 최대 규모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정약용도서관에는 국립중앙도서관장, 국회도서관장 등 각계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고, 국내 최초 미디어 전문 도서관인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기존의 도서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가치로 2조원이나 되는 화도읍 가곡리 일대 전재산을 바쳐 만주에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항일독립투쟁을 하신

이석영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이석영광장과 Remember1910을 조성하였고, 청년창업 실험공간인 이석영신흥상회를 개관하였습니다.

 

점점 더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ESG와 메타버스를 행정에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쓰레기 3색존으로 폐기물 배출의 편리성을 제고하였고, 두번째옷장 사업을 통해 처치곤란한 의류의 활용성을 높이고 과잉 의류생산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재작년부터 시작한 아이스팩 수거사업은 전국 최초 원액 재사용 생산이라는 성과로 이어졌고, 노면의 미세먼지까지도 흡입하는 에코피아 클린시티 사업으로 시민들께 좀 더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ESG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 한해 동안 4,000명의 시민들께서 에코플로깅에 참여하였고, 440명의 에코폴리스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감시하고 있으며, 7개소의 에코피아 라운지에서는 5,300명의 시민들이 환경전문가로 교육받고 있습니다.

 

16년간 주민들께 혐오감을 주었던 동양하루살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대학, 우리시가 협력하여

친환경 방제활동과 끈끈이 트랩 집중 설치로 주민들이 편하게 한강변을 산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0년 가까이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고통받아온 조안면 주민들의 헌법상의 권리인 평등권, 재산권, 그리고 생존권을 회복시켜 드리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국무총리께 건의드렸고, 296명의 국회의원들께 손편지도 보냈습니다.

 

지난 2년간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바뀌었고, 비대면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5

그로 인해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 힘들어졌고 교육의 계층사다리가 무너지면서 가난의 대물림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포기하지 않도록 우리시는 중위소득 이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노트북, 인터넷 통신비, 강의 수강권, 공부방 등 온라인 4종세트를 지원하였습니다.

 

존경하는 73만 시민 여러분,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

 

2022년 역시 어려움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2년간의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고 앞으로 다가올 일상은 2년전의 일상이 아닌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일상, 즉 뉴 업 노멀(New Up Normal)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미 온라인수업과 영상회의 등 언택트가 보편화되어 메타버스로의 변화가 빨라지고 있으며, 지난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는 지구평균온도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탄소중립 목표가 제시되는 등 ESG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속에서 우리시가 그간 추진해왔던 3대 혁신, 즉 교통, 공간, 환경혁신 사업과 약자 배려를 위한 복지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22년 시정업무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교통혁신을 가속화 하겠습니다.

 

1. 2022년은 우리시에 도시철도시대가 열리는 해입니다. 진접선이 3월 19일 개통 예정이며, 별내선은 2023년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은 올해말 착수를 위해 행정절차 이행중에 있으며, 9호선 연장사업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겠습니다.

 

3.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연결, KTX 강릉선 남양주 정차도 정책건의,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7

4. 향후 구축되는 철도망을 땡큐버스로 촘촘히 연결하고, 진접, 다산 등 환승주차장을 조성하여 대중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겠습니다.

 

5. 원도심 교통여건 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힘들어하셨던 오남시가지 통과도로, 퇴계원 도시계획도로 등 정체구간을 확장하여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겠습니다.

 

둘째, 공간혁신을 다양화 하겠습니다.

 

1. 정약용도서관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보여드린 혁신사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 물맑음수목원 숲도서관은 사계절 내내 숲속에서 문화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 청학 아트라이브러리는 자연 속의 예술 창작활동 및 문화향유 공간으로,

 

- 어린이아쿠아도서관은 물과학과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 평내도서관은 인접 부지와 함께 복합 문화·교육공간인 아이조아캠퍼스로 조성하겠습니다.

 

2. 청소년들이 맘껏 놀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인

 

8

펀그라운드를 진접, 진건, 퇴계원, 조안 등 4개소에 오픈할 예정이며, 향후 16개 읍면동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3. 청학밸리 리조트는 어린이 안전 물놀이장 조성, 추가 모래사장 조성, 주차장 추가 확보 등

 

4단계 사업을 6월 이전 완료하고, 팔현밸리 리조트는 올해안에 착공하여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최고 수준의 여가를 비용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그동안 닫혀 있던 궁집을 시민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불필요한 시설물을 정비하여 개방감을 높이고, 배수시설 및 관람로 정비, 지하주차장 조성 등 평내동 주민들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5. 지난해 12월 관계기관과 실무협약을 체결한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사업은 우리시 경관축의 시작점인 만큼 역사에 길이 남을 예술작품이자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환경혁신을 더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1. 100만 인구 대비 폐기물처리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자원순환종합단지의 입지가 결정됨에 따라 올해중으로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여 3기신도시 완성 전에 마무리하겠습니다.

 

2.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를 차지하는 음식물쓰레기의 감량을 위해 RFID 지원사업을 8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고 별내 클린넷도 단계적으로 RFID 시스템을 적용하겠습니다.

 

3. 재활용쓰레기를 지상투입구에 배출하고 지하수거함에 저장하는 ‘언더그라운드 빈’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자원순환 효율성도 높이고 도시미관과 주거환경도 혁신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4. 도시난개발로 인한 산림훼손과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성장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여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겠습니다.

 

넷째, 약자배려를 위한 복지사업을 실질화 하겠습니다.

 

1.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드리기 위해 만65세 이상 어르신 10만7천명에게 교통비를 지원 하겠습니다.

 

2. 장애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전문 어린이집을 건립하겠습니다.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3.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이조아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 ‘다자녀가구 주거안정기금’을 조성하여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을 지원하겠습니다.

 

- 또한 권역별로 전용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주택을 건립하고 확보하여 다자녀가구가 최소 비용으로 쾌적한 주거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시가 적극 나서겠습니다.

 

존경

 

11

하는 시민 여러분,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

 

우리는 위기 속에 있습니다.

 

전세계가 아직도 코로나19로 크나큰 불편을 겪고 있고, 자영업자들의 삶은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100년 후 인류는 존망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前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은 “낙관주의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주의자는 기회 속에서 위기를 본다”고 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다면 2030년 경제중심 자족도시는 우리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시민과 의회 그리고 우리시 공직자의 지혜를 모아 시정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9. 남양주시장 조광한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amyangju Mayor Jo Gwang-han reveals his vision for 2022 through his first municipal government speech

 

-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Namyangju City Mayor Jo Gwang-han announced the main plans for the administration of the city for 2022 along with a report on the results of the 7th popular election in the 284th extraordinary meeting of the Namyangju City Council, the first of the new year, on the 19th.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speech.

 

Dear 730,000 citizens,

 

Chairman Cheol-Young Lee and members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t the first extraordinary meeting of Lim In-year, I think it is meaningful to talk about the business plan for 2022.

 

In retrospect, the last 3 years and 6 months of the 7th popular election was a continuation of the process for the upheaval in Namyangju.

 

Namyangju in the past was a bed town with no self-sufficiency, no subway, poor infrastructure such as general hospitals and universities, and no landmarks that could represent the city. .

 

In order to transform Namyangju into a base city in the northeastern part of the metropolitan area and further into a city that can represent the Republic of Korea, our city officials, including myself, have done their best.

 

As the GTX-B and Line 9 Namyangju extension projects were finalized, the 3rd new town policy of ‘moving in after transportation’ was realized. The basic framework for building a railroad network has been laid.

 

Cheonghakcheon Stream, which was full of illegality, was transformed into Cheonghak Valley Resort, a resting place for citizens of the metropolitan area, and over 100,000 people visited last year alone.

 

In Hwado-eup, which has a population of 120,000, but there was no proper resting place, Maseok Rainy Greenway was created so that citizens can enjoy leisure near their homes.

 

The Jeong Yak-yong Library, which boasts the largest and most innovative design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has been visited by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including the head of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and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has been

 

He dedicated his entire fortune in Gagok-ri, Hwado-eup, worth 2 trillion won, to establish the Shinheung Military Academy in Manchuria and fight for independence from Japan.

 

To commemorate the will of Mr. Seok-Young Lee, Lee Seok-Young Square and Remember1910 were built, and the Lee Seok-Young New Heungsang Association was opened, a space for young entrepreneurship experimentation.

 

To overcome the increasingly serious climate crisis, ESG and Metaverse were introduced for the first time in the administration.

 

We improved the convenience of disposing of waste with the three-color waste zone, and prepared measures to increase the usability of difficult-to-treat clothing through the second closet business and to reduce excess clothing production.

 

The ice pack collection project started last year led to the nation's first undiluted solution reuse production, and the Ecopia Clean City project that inhales even fine dust from the road surface has provided cleaner air to citizens.

 

In order to actively participate in ESG, 4,000 citizens have participated in eco-plugging over the past year, 440 ecopolis are monitoring illegal dumping, and 5,300 citizens are being trained as environmental experts in 7 ecopia lounges. .

 

In order to protect the residents from the oriental ephemera, which has given residents disgust for 16 years, the local residents, the university, and our city have collaborated to

 

Eco-friendly pest control activities and intensive installation of sticky traps have made it possible for residents to comfortably stroll along the Han River.

 

In order to restore the constitutional rights of equal rights, property rights, and the right to life of Joan-myeon residents, who have suffered from water supply protection zone regulation for nearly 50 years, I proposed to the Prime Minister to improve unreasonable regulations, and sent a handwritten letter to 296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Our daily life has changed due to the COVID-19 that has covered the world for the past two years, and non-face-to-face communication has become commonplace.

 

As a result, the lives of the underprivileged have become more difficult, and as the ladder of education is collapsing, the inheritance of poverty is exacerbated.

 

However, in order not to give up hope for the future, our city has provided 4 online sets including laptops, internet communication fees, lecture tickets, and study rooms for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below the median income.

 

Respected 730,000 citizens, the Chairman and members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It looks like 2022 will continue to be difficult.

 

The world has completely changed over the past two years of the Corona era, and the daily life to come is not the daily life of two years ago, but a newly upgraded daily life, that is, the New Up Normal.

 

Untact such as online classes and video conferences have already become common, and the change to the metaverse is accelerating. At the UN Climate Change Convention last year, a carbon-neutral goal was proposed to limit the increase in global average temperature to within 1.5 degrees Celsius. It is becoming more prominent.

 

In the midst of this trend of times, the three major innovations that our city has been promoting so far, namely, transportation, space, and environment innovation projects, as well as welfare projects for consideration for the underprivileged, will be upgraded to the next level. Let me explain.

 

First, we will accelerate transportation innovation.

 

1. 2022 is the year of the opening of the urban railroad era in our city. The Jinjeop Line is scheduled to open on March 19, and the Byeolnae Line is scheduled to open at the end of 2023.

 

2. The GTX-B line of the metropolitan express railway is in the process of being implemented by the end of this year, and the extension project for Line 9 will also be completed by the end of the year in close cooperation with related organizations.

 

3. Direct connection between the Gyeongchun Line and the Bundang Line, the KTX Gangneung Line to Namyangju stop, policy proposals, and consultations with related organizations will be followed.

 

4. In the future, the railway network to be built will be closely connected with the Thank You Bus, and transit parking lots such as Jinjeop and Dasan will be built to strengthen the connectivity with public transportation.

 

5. We will also strive to improve traffic conditions in the original city center. We will solve the inconvenience as soon as possible by expanding congested sections such as the Onam City Passage Road and Toegyewon Urban Planning Road, which were the most difficult for residents.

 

Second, we will diversify spatial innovation.

 

1. We will further upgrade the innovation cases shown in the Jeong Yak-Yong Library and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 Mulmulleum Arboretum Forest Library is a space where you can feel and heal culture in the forest all year round.

 

- Cheonghak Art Library is a space for artistic creative activities and cultural enjoyment in nature.

 

- Children's Aqua Library is a space where you can experience water science and gastronomy.

 

- The Pyeongnae Library will be developed as an IJOA Campus, a complex cultural and educational space, along with the adjacent site.

 

2. Funground, a dedicated space for young people to play, rest, and enjoy to their heart's content, will be opened in four locations: Jinjeop, Jingeon, Toegyewon, and Joan.

 

3. Cheonghak Valley Resort creates a children's safe water playground, an additional sandy beach, secures an additional parking lot, etc.

 

Phase 4 of the project will be completed before June, and construction of the Palhyeon Valley Resort will begin within this year so that more citizens can enjoy the highest level of leisure at a nearby location without cost.

 

4. We will return the closed palace house to the citizens. We will provide the best resting space to the residents of Pyeongnae-dong by improving unnecessary facilities, improving the feeling of openness, repairing drainage facilities and viewing paths, and creating underground parking lots.

 

5. The Gyeongui Jungang Line railroad restoration and park restoration project, which we signed a working-level agreement with in December last year, will be promoted to become a work of art that will remain in history and a global landmark as it is the starting point of our city’s landscape axis.

 

Third, we will further upgrade environmental innovation.

 

1. As the location of the comprehensive resource recycling complex has been decided to secure the sovereignty of waste treatment compared to the population of 1 million, we will carry out the preliminary procedures such as detailed design without any setbacks this year and finish it before the completion of the 3rd new city.

 

2. To reduce food waste, which accounts for 10% of global greenhouse gas emissions, we will expand the RFID support project to apartment houses with 80 or more households, and apply the RFID system to Byeolnae Cleannet in stages.

 

3. We will introduce the ‘underground bin’ for the first time in Korea, which discharges recycled waste at the ground entrance and stores it in the underground collection box, thereby increasing the efficiency of resource circulation and innovatively improving the aesthetics of the city and the residential environment.

 

4. In order to prevent deforestation and environmental destruction due to urban development, we will establish and implement a growth management plan to induce planned development.

 

Fourth, we will substantiate welfare projects for the underprivileged.

 

1.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by guaranteeing the right to move for the transportation vulnerable, 107,000 senior citizens over the age of 65 will be provided with transportation expenses.

 

2. We will build a daycare center specializing in disabled children to create a childcare environment that meets the needs of infants and toddlers with disabilities.

 

We will create an innovative space that stimulates children's creativity and imagination by listening to the voices of users from the basic planning stage.

 

3. We will promote the ‘Ijoa City Project’ to create a city where children can be born and raised.

 

- We will create the ‘Multi-Children Household Stabilization Fund’ to support housing purchases and jeonse funds.

 

- In addition, by building and securing medium- and large-sized houses with an exclusive area of ​​84㎡ or more in each district, our city will actively take steps to ensure that families with multiple children can enjoy a stable life in comfortable housing at minimal cost.

 

Respected citizens, the chairman and members of the legislature !

 

We are in crisis.

 

The world is still experiencing great inconvenience due to COVID-19, and the lives of self-employed people are on the brink. Human survival cannot be guaranteed 100 years from now due to the climate crisis.

 

Former British Prime Minister Winston Churchill once said, "The optimist sees opportunity in crisis, and the pessimist sees crisis in opportunity."

 

If we find opportunities in the midst of crisis, economically self-sufficient cities will become our reality by 2030.

 

We will do our best to maximize municipal performance by gathering the wisdom of citizens, councils, and public officials in our city.

 

thank you. 2022. 1. 19. Namyangju Mayor Jo Gwang-han

이 기사 좋아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6.1지방선거]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첫날 후보 등록 완료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