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아날로그, 건강한 복합문화공간 양평에 개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4/25 [17:56]

아지트아날로그, 건강한 복합문화공간 양평에 개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4/25 [17:56]

▲ 아지트아날로그 전경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물맑은 양평 용문산관광단지가 위치한 용문면 중원리 521-12번지 일대에 일상의 “나”를 잊고 “존재” 로서의 “나”를 다시 찾는 쉼터 진정한 “놀이” 공간 ‘아지트아날로그’가 지난 4월2일 개관했다.

 

경기도 양평의 상징인 용문산의 동편에 자리한 해발 800m 의 중원산과 중원산이 만든 중원계곡을 향하다 보면,중원 계곡 입구 300m 전 왼편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패널 외벽으로,태양의 각도에 따라 건물 외벽의 색조가 시시각각 묘한 느낌으로 변하는 건물을 보고 있으면 19세기 후반 인상주의 화가의 출현이 공감되는 건물이다.

 

반면 이 외벽 건물의 하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육중한 성체로 다가온다.상하 반전의 묘한 조화가 또 한번 시선을 빼앗아 간다.

 

건물 내부로 들어서면,2개 동의 건물 역시 서로 다른 구성과 인테리어로 전혀 다른 느낌의 공간을 제공한다.마치 건물 전체가 커다란 별개의 아트 세계로 들어온 듯한 느낌이다.

 

서로 다른 2개의 건물은 반층 단위로 지그재그로 나뉘는 ‘스킵플로어’ 형태를 취하고 있어 서로 하나인 듯 연결되어 있지만 각각의 공간들은 독립적이기도 하며,두 공간을 연결하는 복도에서도 스토리 텔링이 읽혀진다.

 

“아지트아날로그” 는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고급 퀄리티와 컨텐츠가 담긴한차원 높은 복합문화공간으로,눈으로 보기만 하는 힐링이 아닌 진정한 문화, 아트,커뮤니티,운동, 푸드, 스테이(객실) 를 한 자리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곳이다.

 

▲ 복합문화공간 카페 내부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우선 본관 1층으로 들어서면, 3천장의 귀한 LP 판과,인문학 서적으로 가득한 라이브러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카페에 들어서게 된다.

 

특히,이 공간에는 장식이 아닌 실제 사용이 가능하게 해 놓은 다양한 헤드셋과 장비도 준비되어 있어, 그 곳의 어떤 음악 이든,혹은 개인의 핸드폰에 저장된 좋아하는 곡이든 누구나 감상이 가능하다. 헤드셋 중에는 개인이 쉽게 접하기 힘든 매우 고가의 명품 헤드셋들도 만날 수 있다. 이 공간에 들어서면 자신도 모르게 짧은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된다는 것이 방문 고객들의 공통된 소감들이다.

 

▲ 아지트아날로그 전경 및 테니스 코트장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그리고 창밖으로,뜻밖의 광경이 또 한번 시선을 끈다. 퍼플 컬러의 테니스코트다. 2개면의 하드코트, 샤워실을 갖춘 락커룸,세탁실 등 US OPEN 수준의 테니스코트로 임규태 해설위원, 방송인 이형택 등 이미 테니스계의 유명인사들이 다녀갔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힙한MZ세대에게는 인스타그램 인증 성지로 이미 떠오른 핫 플레이스 이기도 하다.

 

1층에서 연결된 별관으로 들어서면, 일반적인 갤러리와 다르게 카페와 아트 스페이스가 한 공간에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공간과 만나게 된다. 현직 작가들의 작품이 고객 속으로 다가와 무심한 듯 곳곳에 전시∙판매되고 있어 내 일상이 아트화 한 느낌의 공간이다. 그리고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어우러져 있으며, 해바라기 등 공연이 이미 있었다.

 

▲ 아지트아날로그 내부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아지트아날로그 내부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두건물의 3~4층은 사적인 공간으로 스테이(객실)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빨강, 파랑, 노랑 등 감각적으로 완벽한 비비드컬러의 객실 문을 열면 역시 한국에선 쉽게 만날 수 없는 객실 퀄리티의 아홉 개 공간과 만난다. 몬드리안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객실, 목욕탕에서 영감을 받은 객실 등 각각 독창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다.

 

▲ 깔끔한 숙소 내부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동시에 조명은 심플하고 은은한 간접조명을 주고, 진공관 음향시스템을 객실마다 갖추고 있어 온전한 힐링과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객실의 창은 세심한 위치 선택과 크기 등으로 창이라기보다 자연과 창이 함께 만드는 설치작품에 가깝다.

 

아지트 아날로그는 사소한 소품 하나,비품 하나에서도 일관된 메세지와,아지트 아날로그 만의 문화 색채가 묻어난다.

 

▲ 아지트아날로그 김성국 감독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아지트아날로그 김성국 감독은 "아직 더 준비될 계획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아지트아날로그를 양평의 문화 랜드마크로 더 나아가 서울에서 가까이 움직일 수 있는 수도권의 문화 랜드마크를 목표로,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 감독은 개관과 함께 아지트아날로그 대표로 취임했으며 현 SP커뮤니케이션 대표로 활동 중이며 30여년간 국내 550여 공기업 및 대기업,금융기관의 문화 정립 및 쇄신을 위한 음악,영상,행사 등을 기획한 독보적인 커리어의 전문가로, 정부 지원 주요 문화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기획하고 수행시킨 문화컨텐츠 대가이다. 국민대를 졸업하고 삼성코닝 출신이기도 하다.

 

아지트아날로그는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에 대지 총 4,497㎡(1,360평)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554㎡(773평)의 2개동 건물로 건물 전체가 아트작품 같은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으며 각 공간마다 국내에선 만나보기 힘든 하이 퀄리티의 컨텐츠 ‘쉼’에는 카페, Wine,베이커리,레스토랑,숙박 과 ‘문화’로는 아트스페이스(전시,공연,문화행사,커뮤니티모임),‘스포츠&play’(테니스,당구,탁구.Dot 등) 구성되어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jit Analog opened in Yangpyeong, a healthy complex cultural space

 

-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A shelter for forgetting the daily “I” and re-discovering the “I” as a “being” in the area around 521-12 Jungwon-ri, Yongmun-myeon, Yongmun-myeon, where the Yongmunsan Tourist Complex is located in Yangpyeong. Analog' opened on April 2nd.

 

When facing the 800m-high Jungwonsan Mountain on the east side of Yongmunsan Mountain, the symbol of Yangpyeong, Gyeonggi-do, and the Jungwon Valley created by Jungwonsan Mountain, you will see a building that catches your eye on the left 300m before the entrance to the Jungwon Valley.

 

It is the first panel exterior wall attempted in Korea, and the appearance of impressionist painters in the late 19th century can be sympathized with the appearance of the building, where the color of the exterior wall changes with the angle of the sun.

 

On the other hand, the lower part of this outer walled building approaches a massive adult with a completely different feel.

 

Upon entering the building, the two buildings also provide a space with a completely different feel with different compositions and interiors. It feels as if the entire building has entered a large, separate art world.

 

The two different buildings take the form of a “skip floor” that is divided into half-story units in zigzags, so they are connected as if they were one, but each space is also independent, and the storytelling can be read even in the hallway connecting the two spaces.

 

“Ajit Analog” is a high-level complex cultural space that contains high-quality quality and contents that are difficult to find in Korea. You can enjoy true culture, art, community, exercise, food, and stay (room) in one place, not just healing with your eyes. A place prepared to be

 

First of all, when you enter the first floor of the main building, you will enter a cafe where 3,000 precious LPs and a library full of humanities books are in harmony.

 

In particular, in this space, various headsets and equipment are prepared that allow actual use rather than decoration, so anyone can listen to any music there or a favorite song stored in an individual's cell phone. Among the headsets, you can find very expensive luxury headsets that are difficult for individuals to easily access. It is a common feeling of visiting customers that when you enter this space, you will be greeted with a brief admiration without knowing it.

 

And out the window, an unexpected sight catches the eye once again. This is a purple colored tennis court. It is a US OPEN level tennis court with two hard courts, a locker room with shower, and a laundry room. It is also a hot place that has already emerged as a holy place for Instagram authentication for the hip MZ generation who likes tennis.

 

When you enter the annex connected from the first floor, you will come across a space that is naturally harmonious as if a cafe and an art space were permeated into one space, unlike a typical gallery. The works of incumbent artists approach customers and are displayed and sold in various places as if indifferent, so it is a space where my daily life is transformed into art. There is also a space for busking performances, and performances such as sunflowers have already been performed.

 

The 3rd and 4th floors of the two buildings are private and have a stay space. When you open the door of a room in vivid colors such as red, blue, and yellow, you will encounter nine rooms with quality that you cannot easily find in Korea. Each room has a unique concept, such as rooms reminiscent of Mondrian's works and rooms inspired by baths.

 

At the same time, the lighting provides simple and subtle indirect lighting, and each room is equipped with a vacuum tube sound system so that you can focus on complete healing and relaxation. The windows in each room are more like installation works created together with nature rather than windows due to careful selection of location and size.

 

Ajit Analog has a consistent message even in one small accessory and one fixture, and the cultural colors of Ajit Analog are embedded.

 

Ajit Analog Director Kim Seong-guk said, "There are still more plans to be prepared, but above all, we will continue to present various and high-quality cultural contents with the goal of using Ajit Analog as a cultural landmark in Yangpyeong and as a cultural landmark in the metropolitan area that can be moved close to Seoul. will," he said.

 

Director Kim took office as the CEO of Agit Analog at the time of the opening, and is currently serving as the CEO of SP Communication. He has an unrivaled career in planning music, video, and events for the establishment and renewal of the culture of about 550 domestic public corporations, large corporations, and financial institutions for over 30 years. As an expert, he is a cultural content master who has planned and carried out a number of government-supported major cultural-related projects. He graduated from Kookmin University and is also from Samsung Corning.

 

Ajit Analog is a two-story building with a total floor area of ​​4,497m2 (1,360 pyeong), 1 basement level and 4 floors above the ground, in Jungwon-ri, Yongmun-myeon, Yangpyeong-gun, with a total floor area of ​​2,554m2 (773 pyeong). The entire building contains storytelling like a work of art. Café, wine, bakery, restaurant, accommodation, and 'culture' include art spaces (exhibitions, performances, cultural events, community meetings), 'sports & play' (tennis, billiards, table tennis). Dot, etc.) is composed of az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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