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따뜻한 응원이 담긴 모범 어르신 표창 수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5/12 [16:55]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따뜻한 응원이 담긴 모범 어르신 표창 수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5/12 [16:55]

 

▲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따뜻한 응원이 담긴 모범 어르신 표창 수상자와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 진접읍 지역에 거주하시는 이광자 어르신께 모범 어르신 표창을 수여했다.

 

이광자 어르신은 과거 뇌졸중으로 쓰러져 2년 동안 입원 치료를 받은 이후 유방암 수술까지 받으면서 힘든 투병 생활을 견뎠다. 7년 전 갑작스러운 아들의 사망으로 우울감과 외로움을 가득 안고 생활하던 어르신은 평소 한글 공부에 관심이 많았으나 주변에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배움도 익숙하지 않아 용기를 내지 못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상담팀으로부터 어르신의 사연을 전해 들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어르신이 정서적으로 지지를 받아 한글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희망매니저 사업을 연결했다. 이광자 어르신은 지난해 9월부터 한글을 배우며 컬러 세러피 등을 통해 정서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모범 어르신 표창장을 전달받은 이광자 어르신은 “누군가에게 박수를 받는 것은 인생에서 처음 느껴 보는 벅찬 감정이다. 희망매니저는 나를 도와주는 봉사자가 아니라 항상 함께하는 가족 그 이상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정수 북부희망케어센터장은 “어르신이 보여 주신 배움에 대한 열정과 진심이 담긴 말들 속에서 따뜻한 감동을 느꼈다. 앞으로도 어르신의 적극적인 모습과 열정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부희망케어센터는 남양주시 북부 권역 내 정서적 고립감, 소외감 등 정서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를 위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희망매니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amyangju Bukbu Hope Care Center awarded a commendation for exemplary seniors with warm support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Namyangju Social Welfare Center Bukbu Hope Care Center (Director Jeon Jeong-su) presented an exemplary senior citizen commendation to Lee Kwang-ja, an elderly person living in Jinjeop-eup, on the 6th on Mother's Day.

 

Elder Lee Kwang-ja suffered from a stroke in the past and was hospitalized for two years. After undergoing breast cancer surgery, he endured a difficult life. The elderly man, who had been living with a feeling of depression and loneliness due to the sudden death of his son 7 years ago, was always interested in studying Korean, but there was no one around to teach him and he was not accustomed to learning, so he did not have the courage to learn.

 

After hearing the story of the elderly from the welfare counseling team at Jinjeop Onam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Bukbu Hope Care Center connected the Hope Manager project so that the elderly could receive emotional support and start studying Korean. Elder Lee Kwang-ja has been learning Hangeul since September last year and has been able to spend an emotionally healthy daily life through color therapy, etc.

 

Senior citizen Lee Kwang-ja, who received the Exemplary Senior Citation, said, “It is the first time in life to feel applause from someone. Hope Manager is not a volunteer who helps me, but more than a family who is always with me.”

 

Jeon Jeong-soo, director of the Bukbu Hope Care Center, said, “I felt a warm emotion in the words of passion and sincerity for learning that the elderly showed. We will continue to support the active image and passion of the elderly.”

 

Meanwhile, the Northern Hope Care Center is running the Hope Manager project together with the Namyangju Volunteer Center for users who need emotional support such as emotional isolation and alienation in the northern region of Namy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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