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도시해설가와 함께 떠나는 전통시장 길 따라 걷기 프로그램 운영

- “전통시장 길 따라 걷다 보면 중랑의 페르라세즈, ‘망우역사문화공원’도 만날 수 있어요”
- 도시해설가 이야기 들으며 전통시장 따라 걷는 스토리텔링 걷기 프로그램 운영
- 중랑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 신청 마감 시까지 코스당 30명 선착순 전화 신청
- 11월까지 우림·사가정·동부·동원골목·면목시장 총 5코스 운영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5/13 [17:07]

중랑구, 도시해설가와 함께 떠나는 전통시장 길 따라 걷기 프로그램 운영

- “전통시장 길 따라 걷다 보면 중랑의 페르라세즈, ‘망우역사문화공원’도 만날 수 있어요”
- 도시해설가 이야기 들으며 전통시장 따라 걷는 스토리텔링 걷기 프로그램 운영
- 중랑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 신청 마감 시까지 코스당 30명 선착순 전화 신청
- 11월까지 우림·사가정·동부·동원골목·면목시장 총 5코스 운영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5/13 [17:07]

 

▲ 도시 해설가와 떠나는 전통시장 길 따라 걷기 2코스 ‘중랑의 페르라세즈 공원을 가다’ 안내 포스터(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신체 활동량도 늘릴 수 있는 ‘도시 해설가와 함께 떠나는 전통시장 길 따라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이달 25일 진행하는 2코스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1~2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 도시 해설가가 동행해 구의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와 역사, 문화 등을 들려주고 함께 걸으며 구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길 따라 걷기 프로그램은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중랑구 보건소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평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코스별 참여 인원은 30명이다.

 

이달에는 신내동에서 망우동까지 이어지는 2코스가 운영 예정이며 현재 신청이 진행 중이다. 우림시장, 동부시장, 동원골목시장, 면목시장 등 4곳이 포함된 나머지 코스는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원역에서 출발해 중랑숲공원을 지나 망우역사문화공원, 망우산 사잇길, 배밭공원을 거쳐 사가정시장에서 마무리되는 2코스는 5.5km 거리로 약 3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2코스에서는 한국의 페르 라세즈 공원*으로 재탄생한 망우역사문화공원을 걸으며 공원에 영면한 방정환, 유관순, 한용운 등 근현대 역사인물들의 묘역도 만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이야기가 함께하는 만큼 구민들의 더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시장을 따라 걸으며 시장에 대한 관심도도 높이고 나아가 침체된 지역 상권도 살리는 효과까지 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f you walk along the traditional market road, you can also meet Perlasez in Jungnang, ‘Mangwoo History and Culture Park’”

- Storytelling walking program that walks along the traditional market while listening to the stories of Jungnang-gu from a city commentator

- Anyone from Jungnang-gu can participate, 30 people per course, first-come-first-served basis until the application deadline

- Run 5 courses in Woorim, Sagajeong, Dongbu, Dongwon Alley, and Myeonmok Market until November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Jungnang-gu operates a ‘walking along the traditional market path with a city commentator’, where you can increase your physical activity while listening to various stories such as local history and culture.

 

The district plans to run the program once or twice a month until November, starting with course 2 on the 25th of this month. It is expected that a professional city commentator will accompany them, telling interesting stories, history, and culture of the district, and presenting pleasant memories to the residents while walking together.

 

The walking program along the traditional market road is for Jungnang-gu residents. If you would like to participate, please call the Jungnang-gu Public Health Center and apply. Applications ar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and can only be accepted on weekdays. The number of participants per course is 30.

 

Course 2 from Sinnae-dong to Mangwoo-dong is scheduled to be operated this month, and applications are currently in progress. The remaining courses, including Woorim Market, Dongbu Market, Dongwon Alley Market, and Myeonmok Market, will be operated sequentially.

 

Course 2, starting from Yangwon Station, passing Jungnang Forest Park, passing Mangwoo History and Culture Park, Mangusan Mountain Intersection, and Baebat Park, and ending at Sagajeong Market, is 5.5km and takes about 3 hours. In particular, in Course 2, you can meet the graves of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ical figures such as Bang Jeong-hwan, Yu Gwan-sun, and Han Yong-un, who passed away while walking through Mangwoo History and Culture Park, which was reborn as Korea's Pere La Chaise Park*.

 

A ward official said, "This walking program will be able to get a greater response from the residents as much as the story is shared. ”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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