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 제314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 가져

- 김 의원 “교육환경 개선은 구리시 발전을 위한 선결 과제” 호소
- 제9대 구리시의회 첫 번째 5분 자유발언
- 복잡하다는 주택청약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이 대입정책
- 학습 및 입시정보 불균형은 교육 문제가 아닌 평등권과 생존권의 문제
- 대치동을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체계적인 정보 제공 필요
- 누구나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환경 마련을 위한 적극 행정 촉구
- 학군 업그레이드로 인구 유입과 경제 발전도 이끌 수 있어...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7/23 [09:56]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 제314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 가져

- 김 의원 “교육환경 개선은 구리시 발전을 위한 선결 과제” 호소
- 제9대 구리시의회 첫 번째 5분 자유발언
- 복잡하다는 주택청약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이 대입정책
- 학습 및 입시정보 불균형은 교육 문제가 아닌 평등권과 생존권의 문제
- 대치동을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체계적인 정보 제공 필요
- 누구나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환경 마련을 위한 적극 행정 촉구
- 학군 업그레이드로 인구 유입과 경제 발전도 이끌 수 있어...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7/23 [09:56]

▲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 5분 자유발언 모습(사진제공=김한슬의원)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김한슬(국민의힘 수택1,2,3,교문2동)  구리시의원은 22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시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의원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오늘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8일 앞둔 날”이라는 말로 발언을 시작한 김의원은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교육 문제를 교육 문제가 아닌 구리시민의 평등권과 생존권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은 사회 양극화 해소의 도구이자 계층이동의 사다리”이며, “교육환경 개선으로 인구 유입과 도시발전까지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다.

 

EBS 입시 대표강사로 활동한 바 있는 김 의원은 △학습 및 입시정보 불균형 해소 △누구나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환경 마련 등을 구리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우선적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올 8월과 11월에 예정된 고3 대상의 입시설명회를 지적하며, “향후 계획 수립시에는 고3 대상의 단발성 강연이 아닌, 초중고 학년별로 또 희망 진로별로 체계적이고 상세한 진학정보가 주기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교육문제는 학생이나 학부모만의 문제가 아닌, 구리시 발전을 꿈꾸는 모든 의원들과 공직자의 문제”라며 학군 업그레이드를 위한 방안에 관심을 가져 달라는 말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아래는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사랑하는 20만 구리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권봉수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백경현 구리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교문2동, 수택 1,2,3동을 지역구로 하는 국민의힘 김한슬 의원입니다.

 

우선 제9대 구리시의회의 첫 5분 자유발언을 본 의원에게 허락해 주신

 

권봉수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8일 앞둔 날입니다.

 

네, 오늘 드릴 이야기는 우리 구리시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 의원은 EBS 교육방송 입시 대표강사와 대학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문제 인식을 짧게나마 공유드리니 구리교육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3조 4천 억 원으로 약 19조원을 기록한 2020년보다 21%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은 물론이고, 역대 최대치입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액은 48만 5천 원이며, 이 역시도 역대 최대치입니다.

 

주목할 부분은,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가구의 사교육비 격차가 5배 이상이었다는 달했다는 것입니다.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국가장학금 신청자 중 고소득층 비율이 저소득층의 배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교육비 지출의 격차가 실제 대학 진학결과의 차이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교육은 단순히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사회 양극화 해소의 도구이자 계층이동의 사다리입니다.

 

교육문제를 교육문제가 아닌, 구리시민의 평등권과 생존권의 문제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본 의원은 우리 구리시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나아가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야말로 그 어떤 방법보다도 효과적인 인구 유입 방안이자 도시발전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문제를 교육문제가 아닌, 구리시 발전을 위한 핵심 선결과제로 생각해 주십시오

 

이에 다음과 같이 두 가지를 제언드립니다.

 

첫째, 학습 및 입시정보의 불평등 해소 방안을 함께 고민해 주십시오. 주택청약보다 어려운 것이 대입제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신반영교과목, 반영비율, 출결과 비교과의 영향력, 자소서와 면접 여부,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대입 제도는 대학별로, 전형별로, 전공별로 다 다릅니다.

 

수능에서 똑같이 만점을 받아도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유불리가 생깁니다.

 

더욱 문제인 것은, 이 모든 것들이 매 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맞벌이를 하는 보통의 학부모는 좌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입시정보 불평등 해소방안을 마련하기를 촉구합니다.

 

최소한 정보만큼은 평등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올 8월, 11월에는 구리시 주관의 입시설명회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대치동 유명 학원을 찾아가지 않아도 구리시 학생이라면, 학부모라면,

 

누구나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관계부서 공직자 분들께서는 만전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향후 계획 수립시, 올해처럼 고3을 대상으로 한 단발성 입시설명회가 아닌, 초중고 학년별로, 진로별로 체계적이고 상세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체계적인 학습코칭 및 입시교육이 구리시 차원에서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둘째, 누구나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생각을 모아 주십시오. 경기도 교육청의 야간자율학습 및 석식 폐지 방침이 정해진 2017년 이후, 도 내 대부분의 일반고 학생들은 방과 후 학원으로 향합니다. 구리시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교육 의존도가 더욱 커졌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니 대부분의 저녁은 밖에서 사 먹습니다.

 

비용도 상당하고, 영향 불균형 문제도 발생합니다.

 

자습은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에서 합니다.

 

도서관 열람실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짧은 운영시간, 휴관, 자리붐빔 등으로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또 비용이 나갑니다. 부모님 허리가 더 휩니다.

 

만약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다면, 이러한 선택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본 의원은 모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교육불평등 문제와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한, 시 차원의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을 확대하거나, 공휴일에도 열람실은 정상 운영하는 등의 방안 예산 지원을 통한 교내 자습공간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모든 의원님들, 공직자 여러분들이 함께 고민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권봉수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백경현 시장님과, 공직자 및 언론인 여러분.

 

교육문제는 학생이나, 학부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구리시 발전을 꿈꾸고 그리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우리 구리시의 교육환경 개선,

 

나아가 학군 업그레이드를 통한 도시발전 방안에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해 주십시오.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꼭 연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랜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uri City Council Member Hanseul Kim 314th Extraordinary Session 5 minutes free speech

- Rep. Kim appealed, “Improvement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is a priority for the development of Guri City”

- First 5-minute free speech at the 9th Guri City Council

- The college admissions policy is much more difficult than the complicated housing application

- The imbalance in learning and entrance exam information is not an education problem, but a problem of equal rights and the right to live.

- It is necessary to provide systematic information so that there is no need to go to Daechi-dong.

- Encourage active administration to create a learning environment where anyone can study freely

- School district upgrades can lead to population inflow and economic development...

 

- Reporter Ha In-gyu

(Guri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Kim Han-seul (People's Power Sutaek 1, 2, 3, Gyomun 2-dong) held a 5-minute free speech at the 314th extraordinary meeting held on the 22nd to improve the educational environment in Guri. He appealed that all lawmakers and public officials should think together.

 

Rep. Kim, who started the remark, “Today is the day 118 days before the 2023 academic year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citing the results of a private education expense survey announc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Statistics Korea, said, “The education issue is not an education issue, but the equality and right to live of Guri citizens. It should be seen as a problem.”

 

He continued, “Education is a tool for resolving social polarization and a ladder for class mobility,” he added.

 

Rep. Kim, who has served as a representative lecturer for the EBS entrance exam, presented △Resolving the imbalance of learning and entrance examination information △Preparing a learning environment where anyone can study freely as the priority tasks for improving the educational environment in Guri.

 

In particular, he pointed out the entrance information session for high school seniors scheduled for August and November this year. It should be,” he said.

 

Rep. Kim concluded his remarks by saying, “Education issues are not just for students or parents, but for all lawmakers and public officials who dream of the development of Guri.”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5-minute free speech.

 

Dear 200,000 Guri citizens, Respected Chairman Kwon Bong-soo and fellow lawmakers. Greetings from Guri Mayor Baek Kyung-hyeon, as well as public officials and journalists.

 

This is Rep. Kim Han-seul, the People's Power, with Gyomun 2-dong and Sutaek 1, 2, and 3 districts as constituencies.

 

First of all, thank you for allowing this member of the 9th Guri City Council to speak freely for the first five minutes.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Chairman Kwon Bong-soo.

 

Today is the 118th day before the 2023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Yes, today's story is about education in Guri City.

 

As a representative lecturer for the EBS education broadcasting entrance exam and an adjunct professor at the university, this member of the council has met many students and parents from elementary school students to university students.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briefly the experiences and awareness of problems gained in the process, so I hope that you will be interested in the development of copper education and the future of our children.

 

According to the ‘2021 Private Education Expense Survey Results’ announc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the total amount of private education expenditure last year was 23.4 trillion won, a 21% increase from 2020 when it recorded about 19 trillion won.

 

This is not only higher than the level before COVID-19, but also an all-time high.

 

The average monthly expenditure per student is 485,000 won, which is also an all-time high.

 

What is noteworthy is that the gap in private education expenses between high-income and low-income households has reached more than five times.

 

Considering that the proportion of high-income class is twice that of low-income class among applicants for national scholarships at 15 major universities in Seoul, it can be seen that this disparity in education expenditure leads to differences in actual university admission results.

 

Education goes beyond simply teaching the next generation, and is a tool for resolving social polarization and a ladder for class mobility.

 

The education problem should be viewed not as an education problem, but as a problem of equal rights and the right to life of Guri citizens.

 

Also, I believe that improving the educational environment of our city and further improving the level of education can be the most effective way of influxing population and urban development policy than any other method.

 

Please consider the education issue not as an education issue, but as a key priority for the development of Guri.

 

Here are two suggestions:

 

First, consider ways to resolve inequality in learning and entrance exam information together. There is a saying that the college admission system is more difficult than applying for a house.

 

The admission system differs from university to university, for each type of application, and for each major, such as the subjects reflected in the internal examination, the rate of reflection, the influence of attendance results and comparative departments, the application and interview status, and the minimum academic achievement standard for the CSAT.

 

Even if you get the same perfect score on the SAT, you will have a disadvantage depending on which subject you choose.

 

Worse still, all of this changes from year to year.

 

Under these circumstances, the average parent who works as a dual-income parent is bound to be frustrated.

 

Therefore, I urge the city to come up with an active way to resolve inequality in entrance exam information.

 

At least as much information as possible should be ensured to be obtained equally.

 

In August and November of this year, I know that Guri City will hold an admissions briefing session.

 

Even if you don't have to go to a famous Daechi-dong academy, if you are a Guri-si student or a parent,

 

I hope that public officials in the relevant departments will do their best to ensure that anyone can obtain quality information.

 

When establishing future plans, I hope that systematic learning coaching and entrance exam education will be operated at the Guri city level, rather than a one-time admissions briefing for high school seniors like this year.

 

We will think together.

 

Second, please gather your thoughts to create a learning environment where anyone can study freely. After 2017, when the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decided to abolish nighttime self-study and dinner, most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in the province head to the after-school academy. The same goes for Guri's children.

 

Ironically, the dependence on private tutoring has grown even more.

 

Since my parents are working, I eat most of my dinner outside.

 

The cost is significant, and there is also the problem of imbalance of impact.

 

Self-study is held in the reading room or study cafe.

 

There is also a reading room in the library, but it is not used often due to relatively short operating hours, closures, and crowded seats.

 

Again, it costs. Parents' backs are more swept.

 

If you are not financially comfortable, it is difficult to even make this choice.

 

We do not believe that all students should study compulsory.

 

However, I think that active administration at the city level is necessary to alleviate the problem of educational inequality and the burden on parents' households.

 

Various methods such as extending the operating hours of the library reading room or operating the reading room on public holidays should be explored, such as operating a self-study space within the school through budget support.

 

All lawmakers and public officials, please think together,

 

Respected Chairman Bong-soo Kwon and fellow lawmakers,

 

Mayor Baek Kyung-hyun, public officials and journalists.

 

Educational problems are not just for students and parents.

 

It is a problem for all of us who dream and draw the development of Guri.

 

Improving the educational environment of our city,

 

Furthermore, please take an interest in the city development plan through district upgrade and consider it together.

 

If you have any good comments from the citizens who are watching this video, please feel free to contact us.

 

Thank you for listening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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