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유도선수단, 2022 안산실업유도선수권대회 메달 휩쓸어

최훈(-73kg) 1위, 김산(-90kg) 1위, 한재광(-73kg) 3위, 이상준(-81kg) 3위, 이승엽(+100kg) 3위, 남자일반부 단체전 3위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7/29 [14:54]

양평군청 유도선수단, 2022 안산실업유도선수권대회 메달 휩쓸어

최훈(-73kg) 1위, 김산(-90kg) 1위, 한재광(-73kg) 3위, 이상준(-81kg) 3위, 이승엽(+100kg) 3위, 남자일반부 단체전 3위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7/29 [14:54]

 

▲ 양평군청 유도선수단 메달 획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 안산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유도의 메카 양평의 위상을 드높였다.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 최훈(-73kg) 선수가 1위, 김산(-90kg)선수가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한재광(-73kg) 선수가 3위, 이상준(-81kg)선수가 3위, 이승엽(+100kg)선수가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최훈 선수는 결승전에서 박희원 선수(국군체육부대)를 업어치기 되치기 한판승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김산 선수는 결승전에서 김유철(용인특례시청) 선수을 지도 3개 반칙승으로 승리하며 실업대회 첫 입상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또한, 한재광(-73kg) 선수는 4강전에서 같은팀 최훈 선수에게 아쉽게 패하며 3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이상준(-81kg) 선수 3위, 이승엽(+100kg) 선수 3위를 기록했고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4강전에서 포항시청에게 3대 1로 패하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선을 다해 기량을 발휘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정진해 최고의 자리를 지켜 유도의 메카 양평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pyeong County Office Judo Team Swept Medals at Ansan Industrial Judo Championships 2022

Choi Hoon (-73 kg) 1st place, Kim San (-90 kg) 1st place, Han Jae-gwang (-73 kg) 3rd place, Lee Sang-jun (-81 kg) 3rd place, Lee Seung-yeop (+100 kg) 3rd place, Men's general team 3rd place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Yangpyeong County Office Judo Team swept medals at the 2022 Ansan Industrial Judo Championships held at Sangnoksu Gymnasium in Ansan City from the 25th to the 27th, raising the status of Yangpyeong, the mecca of judo.

 

In the men's individual event, Hoon Choi (-73 kg) took 1st place, and San Kim (-90 kg) took 1st place and took the gold medal, Jae-gwang Han (-73 kg) took 3rd place, Sang-jun Lee (-81 kg) took 3rd place, and Seung-yeop Lee (+ 100kg) took 3rd place and won a bronze medal, and in the men's general team event, he finished 3rd and won a bronze medal.

 

In the final match, Choi Hoon defeated Park Hee-won (Army Sports Corps) and won the championship with a single blow, while Kim San defeated Kim Yu-cheol (Yongin Special City Hall) with three foul wins in the final, winning the first prize in the business competition. did.

 

In addition, Jae-gwang Han (-73 kg) took third place after losing to Choi Hoon in the semifinals, followed by Lee Sang-jun (-81 kg) and Lee Seung-yeop (+100 kg). In the quarterfinals, they lost 3-1 to Pohang City Hall and unfortunately took third place.

 

Yangpyeong County Mayor Jeon Jin-seon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athletes and coaches who have demonstrated their skills by doing their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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