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당협위원장, 구리시민 힘 모은다- “20만 구리시민의 염원을 모아 ‘구리대교’ 명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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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 교량의‘구리대교’명명을 위한 구리시 서명운동 참여자가 1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이 33번째 한강 교량의 이름이‘구리대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보탰다.
나 위원장은 "다리가 건설되는 한강의 87%가 구리시 행정구역에 속해 있으며, 교량 구간의 75%가 구리시 토평동에 위치해 있다”며,“교량의 명칭이 '구리대교'가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하면서‘구리대교’명명을 위해 교량 건설현장과 서명운동 부스에서 피켓팅을 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나 위원장은 "구리시가 교량의 이름을 가져가게 되면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개발과 시민들의 자긍심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20만 구리시민의 염원이 실현되고 구리대교 명명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할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article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a Tae-geun, Chairman of the Guri City Party Committee, Guri Citizens Power
- “Gather the wishes of 200,000 Guri citizens and name ‘Guri Bridge’”
- Chairman Na “87% of the 33rd Han River Bridge installation section is the administrative district of Guri City, and Guri Bridge is of course”
- Conduct various activities to urge citizens’ interest, such as bridge construction site picketing campaigns
-Reporter Ha In-gyu
(Guri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While the number of participants in the Guri City signature campaign to name the 'Guri Bridge' for the Sejong-Pocheon Expressway crossing the Han River exceeded 100,000, Na Tae-geun, chairman of the People's Power Guri City Party Council, signed the 33rd Han River Bridge He added strength to the argument that the name should be 'Guri Bridge'.
Chairman Na said, "87% of the Han River where the bridge is built belongs to the administrative district of Guri City, and 75% of the bridge section is located in Topyeong-dong, Guri City." While insisting on naming 'Guri Bridge', various campaign activities such as picketing at the bridge construction site and signature campaign booths and urging citizens' interest were carried out.
Chairman Na said, “If Guri City takes the name of the bridge, it will enhance the city image and brand value, and promote regional development and citizens’ pride.” We plan to visit the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and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o ex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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