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의회 김연균(좌측) 의장 포천시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 방문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김연균 (뒷줄 우측 2번째)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와 함께 포천 오폭사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문품 전달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은 지난 24일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와 함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2리 현장을 방문해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6일 발생한 전투기 오폭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고,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북부 지역의 시·군 의장들이 함께피해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노곡리 마을회관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쌀 500kg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연균 의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뜻을 함께해주신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의장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comprehension. Please note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Council Chairman Kim Yeon-gyun visits residents affected by the accidental bombing

Visits the site of Nogok 2-ri, Idong-myeon, Pocheon-si

- Reporter Ha In-gyu

(Uijeongbu=Break News Gyeonggi Northeast) Uijeongbu City Council Chairman Kim Yeon-gyun visited the site of Nogok 2-ri, Idong-myeon, Pocheon-si with the Gyeonggi Northeastern City and County Councilors' Association on the 24th to comfort residents affected by the Air Force fighter jet accident and deliver consolation items.

This visit was arranged to support local residents who suffered great damage due to the fighter jet accident that occurred on March 6 and to encourage those working hard for recovery. The city and county councilors of the northern Gyeonggi region directly inspected the site of the damage and listened to the difficulties of the residents.

The Gyeonggi Northern City and County Councilors' Council listened to the complaints at the Nogok-ri village hall and delivered 500 kg of rice and other relief items to the affected residents to provide some help.

Chairman Kim Yeon-gyu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condolences to the residents who suffered from the sudden accident," and added, "I would also like to thank the Gyeonggi Northern City and County Councilors' Councilors who shared my thou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