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개최

28일 보고회에서 “일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장 빨리 시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문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17:50]

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개최

28일 보고회에서 “일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장 빨리 시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문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8/11/28 [17:50]

▲ 조광한 남양주시장 집무실에서 남양주시 철도망 기본구상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집무실에서 남양주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는 28일 조광한 시장 집무실에서『남양주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교통도로국장, 도시·산업경제국장 , 대중교통과장 등 관련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 대표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김시곤 교수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을 설명한 후, 참석자 간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시가 일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장 빨리 시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중심에는 경춘선 업그레이드와 강남권 노선 신설 및 통행시간 단축 노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에게 주문했으며, 특히, “새로운 노선을 신설할 시 도시 개발의 확장성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양주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은 남양주시 전역에 대한 최적의 철도 노선망 모색을 위해 노선별 사전타당성 조사 및 사업추진 대안 검토, 기존 운행 중인 경춘선-중앙선과 건설 중인 진접선-별내선 이용활성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용역은 내년 11월까지이다.

 

향후 남양주시 철도 개혁이 완성되면 남양주시에서 서울 도심과 서남권역의 통행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반대로 서울 및 수도권 서남지역에서 남양주시로의 진입시간도 크게 개선되는 등 기업이 입지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조성되어 남양주시가 목표로 하는 경제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선7기 출범 후 철도교통의 혁신적 개혁을 목표로 GTX-B노선 조기 추진, 경춘선과 7호선 및 분당선 직결 등 핵심과제를 선별하여 조광한 시장이 직접 관련기관과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정책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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