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동구동,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가져

중국 음식점 차이나타운 후원. 매달 첫째 주 화요일 무료 식사 제공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05:26]

구리시 동구동,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가져

중국 음식점 차이나타운 후원. 매달 첫째 주 화요일 무료 식사 제공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8/12/06 [05:26]

▲ 차이나타운 중국집 후원 동구동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 모습(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에서는 지난 4일(화)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무료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함을 전하는 곳은 구리시 동구동에 위치한 중국 음식점인 ‘차이나타운(대표 이삼점)’이다. 소외 받기 쉽고, 생활고에 지친 독거노인들에게 음식과 함께 담소도 나누며 이웃의 정을 나누는 자리를 제공하고자 준비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독거노인 23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독거노인들은 맛있게 조리된 짜장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짜장면을 먹으며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보면 많이 적적하고, 외롭고, 점심을 거르는 일도 많은데 오늘 하루는 동구동 주민센터와 이웃들의 관심 속에서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한양광 동장은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는 한편, 다가오는 겨울이 작년에 비해 추워지니 걱정이 앞선다.”며 “지금보다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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