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용문산 관광지),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 에 2년 연속 선정 되어 도비 확보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8/12/11 [14:20]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용문산 관광지),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 에 2년 연속 선정 되어 도비 확보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8/12/11 [14:20]

▲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경기관광대표 축제 2년 연속 선정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경기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에서 열리는 15개 축제를 2019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5개 축제는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연천구석기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수원화성문화제, 파주장단콩축제, 화성뱃놀이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군포철쭉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등이다.

 

우리군의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용문산 관광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된 축제에는 5천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도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폰 사용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홍보마케팅이 지원된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승환 국민의힘 중랑구을 후보, 중랑 대박시대 열겠다!
1/15
문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