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거듭나는 중랑구의회, 그 변화의 모습들

구청사에 의회기 게양, 의회 휘장 한글로 변경, 상임위 집행부 공무원 답변방식 개선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16:46]

새롭게 거듭나는 중랑구의회, 그 변화의 모습들

구청사에 의회기 게양, 의회 휘장 한글로 변경, 상임위 집행부 공무원 답변방식 개선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1/10 [16:46]

▲ 중랑구의회 조희종 의장 구청사에 의회기 게양 (사진설명 좌측부터 김영숙 의원,나은하 의원,오화근 의원,김미숙 의원,김진영 의원,이병우 의원,최경보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은승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조희종 의장,류경기 구청장,조성연 부의장,왕보현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임익모 의원,장신자 의원,최은주 의원, 신하균 의원,박열완 의원,서상혁 의원)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에 상생과 화합을 위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제8대 중랑구의회는 그동안 구민과 소통하고 집행부와 협치하는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으며, 지난해 의원총회를 통해 의미있는 세가지 결정을 하였다.

 

첫 번째는 그동안 구청사에 게양되지 않았던 의회기를 중랑구기와 나란히 게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지난 1월 8일에 의회기게양식에서 의회와 집행부는 앞으로 구민들을 위해한마음 한뜻으로 정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두 번째는 중랑구의회 휘장의‘議’자 표기를 한글인‘의회’로 교체하기로 한 결정이다. 한자로 된 의회 휘장을 한글로 바꾸어 보다 친근하고 새롭게 구민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세 번째는 제229회 정례회부터 집행부 공무원이 의회 상임위원회 출석했을 때 기존의 서서 보고하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자리에 앉은 후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질의응답 절차도 간소화하였다.

 

조희종 의장은“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상생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며, 이렇게 모두가 합심하여 나아간다면 구민복리와 지역발전이 더욱 빨리 앞당겨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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