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시청·도시공사 협업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여자화장실·탈의실 등 몰카 점검 주민안전 활동 추진’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4:54]

남양주경찰서,시청·도시공사 협업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여자화장실·탈의실 등 몰카 점검 주민안전 활동 추진’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1/11 [14:54]

▲ 남양주경찰서-도시공사-시청 다중이용시설 몰카 합동 점검 모습 (사진제공=남양주경찰서)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는 1월 9일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 진접어린이비전센터 및 화도, 오남, 진접체육문화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여자화장실, 탈의실 등을 대상으로 남양주경찰서-도시공사-시청 합동으로 불법촬영 설치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안전점검은 남양주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 시청, 도시공사 운영총괄팀, 각 시설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불법카메라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화장실·탈의실의 불법촬영 시설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범죄예방시설 구축의 필요성 등 다방면의 의견 수렴을 통한 범죄예방진단으로 실시됐다.

 

▲ 탈의실 점검 모습 (사진제공=남양주경찰서)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이번 점검은 남양주경찰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파탐지형 및 렌즈탐지형 등 장비를 이용, 화장실·탈의실 등 내부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하여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여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체감안전도 향상에 주력했다.

 

또한, 이용객들 대상으로 시설물 이용 중 범죄 발생 우려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한 민원을 청취하고 집중순찰 필요성 등 고려 집중순찰지점으로 추가 지정하는 등 경찰활동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시청, 도시공사와 협력하여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활동에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화보]‘스카이캐슬’ 윤세아, 로맨틱한 리조트룩..발리 여신 등극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