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개막 이달 27일까지

천혜의 자연 경관속에 얼음 위 걸으며 한탄강 자연경관 속으로 힐링 트레킹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1/21 [12:54]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개막 이달 27일까지

천혜의 자연 경관속에 얼음 위 걸으며 한탄강 자연경관 속으로 힐링 트레킹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1/21 [12:54]

▲ 한탄강 협곡속에 펼쳐진 얼음길과 얼음 폭포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제7회 한탄강 얼음 트레킹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강원도 철원군의 이색겨울축제 천혜의 한탄강 주변 자연경관과 도심속에서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一心)되게 하는 이색 얼음 위 트레킹이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한탄강 주변에서 개최되어진다.

 

겨울, 얼음, 걷기, 한탄강 콘텐츠를 가지고 철원군 한탄강 주변의 자연경관가 잘 조화를 이룬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는 그야말로 걷기 트레킹 코스는 19일,20일 내내 인산인해였다.

 

오전 시간부터 대형관광버스를 이용한 산악동호회 및 걷기단체들과 가족 나들이 관광객들로 행사장 주변 주차장은 꽉 찼다.

 

고석정 주차장 주변에서 운영되어지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출발지인 태봉대교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한탄강 트레킹을 즐기려는 관광객들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한탄강 얼음 트레킹 코스는 총7.5km이며 태봉대교에서 승일교까지 4km구간인 A코스와 승일교에서 고석정을 거쳐 물윗길을 포함한 순담계곡까지 3.5km 구간인 B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그야말로 얼음 위를 걸으며 한탄강 주변으로 펼쳐진 자연경관의 아름다음에 잠시나마 젖어보는 힐링 트레킹 코스다.

 

▲ 얼음위를 걷는 관광객들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강원도 철원군의 얼음 트레킹은 겨울특색을 잘 살렸다.추위에 얼어붙은 강가를 걷는 트레킹 코스는 얼음 위를 걷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자아내지만 이국적인 화산분출로 인한 자연경관은 관광객들의 마음과 눈을 즐겁게 만들어 내고 있다.

 

화산분출로 만들어진 화산암을 비롯한 주상절리는 흔히 수만년전 지구의 태고적 자연생태적 환경을 느껴볼 수 있는 착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 중에는 축제 관련 전문가들과 학계교수들도 관광객들 속에서 겨울축제에 대한 색다른 묘미를 즐기며 다양한 평가와 이야기를 만들어내었다

 

축제 관계자는 철원의 자연경관인 한탄강을 가지고 4계절의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철원의 자연환경을 잘 활용 이용한 콘텐츠개발로 ‘겨울대표 축제’, ‘대한민국의 힐링 축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겨울축제인 만큼 안전사고에도 주위가 필요하다. 얼음, 부표다리, 돌길, 흙길을 걷다보면 안전사고에 주의를 하여야 한다. 얼음 위를 걷다 낙상하는 위험을 방지위해 아이젠은 필수 이며 특히 얼음 위를 걷다 물기가 있는 신발로 바위를 잘못 디뎠을 때 미끄럼에도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와 홍보에도 철원군 안전요원들과 관계공무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안전한 트레킹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축제장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체험거리, 공연무대는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장 승인교 인근에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잠시 묶어두었다.

 

▲ 승일교 인근 메인 행사장 전경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축제전문위원,축제칼럼니스트) popsup5051@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화보]‘스카이캐슬’ 윤세아, 로맨틱한 리조트룩..발리 여신 등극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