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 시상식으로 도약하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2/22 [22:17]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 시상식으로 도약하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2/22 [22:17]

▲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행사장 모습 (사진제공=한국축제콘텐츠협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모은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이 2월 22일(금)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주최 측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차정현 회장과 심의위원장인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 박선우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단체장(시장, 군수, 구청장)과 관계자 및 담당자 3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이날 참석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최 측과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직접 시상에 나서 수상자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특별상 수상을 위해 해외 축제 관계자들도 시상식에 참석해 국내외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0주기를 맞아 김구 선생의 ‘문화강국’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를 대표하는 축제의 의의를 되짚어 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 시상식이다. 지역축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축제 관계자 및 담당자를 시상하여 축제 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앞으로의 더 높은 발전을 격려한다.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2018년 개최된 축제 중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거나 발전 가능성이 큰 축제 등을 대상으로 수상 여부를 결정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해가는 뜨거운 관심 속에, 이번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부득이하게 접수를 조기 마감하고 결과 발표를 앞당길 정도로 많은 성원을 받았다. 시민단체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객관적이고 엄중한 1, 2차 심사를 거쳐 1월 24일(목)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축제콘텐츠 부문(창의, 오락, 교육, 한류 등) 5개, 축제관광 부문(계절별 축제) 5개, 축제경제 부문(특산물, 특산품, 서비스, 마케팅 등) 5개, 축제예술/전통 부문(장르별 문화예술) 5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코리안 마스터피스) 5개, 축제프로그램 연출 우수 부문 5개, 해외 축제 부문(아시아 3대 인기축제), 축제 공로상, 국제 학술 논문상, 축제 연출 감독상 등 총 33개의 축제를 시상했다.

 

해외 축제 관계자들의 열렬한 관심과 성원을 받았던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은 아시아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2014년에는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인 ‘아오모리네부타축제’, 2015년에는 후쿠오카의 여름 최대 축제인 ‘하카타기온야마카사축제’, 2016년에는 중국의 대표 등축제인 ‘자공시 랜턴페스티벌’, 2017년에는 ‘몽골나담축제’, 2018년에는 ‘보령머드축제’, ‘삿포로눈축제(일본)’, ‘세부시눌룩축제(필리핀)’ 등이 선정되었다. 이와 같은 아시아축제 인기상 수상 축제의 관계자들이 시상식을 찾아 수상하였으며, 특히 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는 필리핀 세부시장인 Tomas R,Osmena가 직접 시상식에 참여해 수상했다.

 

올해 2019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으로는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 ‘보령머드축제’, 기네스와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그 규모와 전통을 인정받은 일본의 유서 깊은 전통 북 축제 ‘모리오카산사춤축제’, 태국 최대의 축제이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시원한 물 축제 ‘쏭끄란축제’가 선정되어 각 축제의 명성과 우수성을 증명해 보였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 발전을 위해 어떠한 이해관계에도 얽매이지 않고 순수 민간단체 주최/주관으로 추진하는 시상식이다. 정부나 지자체가 축제를 심사하고 지원하는 것과 달리 이해관계로부터 철저히 배제된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엄격한 기준으로 지역 축제를 선정한다. 특히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타 축제 대상과 비교할 수 없는 위상을 갖고 있다. 또한 이번 시상식은 아리랑국제방송의 후원 하에 국제적으로 보도되어 시상식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번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의 심사위원단에는 관련 교수, 업계 대표, 축제 감독, 언론인 등 60여 명이 심사위원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이중 무작위로 선정된 15명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최종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장으로는 박선우(사단법인 지역산업문화협회 이사장, 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술대학장/대학원장) 심사위원장이 작년에 이어 선임되었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차정현 회장은 “어느새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이 제7회를 맞았다. 많은 분의 도움과 관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응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2019년, 대한민국 축제의 발전과 세계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시상식 개최 소감을 말했다.

 

▲ 수상축제 관계자들과 단체사진 모습 (사진제공=한국축제콘텐츠협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2019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선정 결과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0선>

 

축제콘텐츠 부문

계룡軍문화축제(최홍묵 충청남도 계룡시장), 광주동구추억의충장축제(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완주와일드푸드축제(박성일 전라북도 완주군수), 울산옹기축제(이선호 울산광역시 울주군수), 해운대모래축제(홍순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축제관광 부문

봉화은어축제(엄태항 경상북도 봉화군수), 서울장미축제(류경기 서울특별시 중랑구청장),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허석 전라남도 순천시장),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채현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장), 제주들불축제(고희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장)

 

축제경제 부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재준 경기도 고양시장), 지리산산청곶감축제(이재근 경상남도 산청군수), 진안홍삼축제(이항로 전라북도 진안군수), 파주장단콩축제(최종환 경기도 파주시장), 함평나비대축제(이윤행 전라남도 함평군수)

 

축제예술/전통부문

동래읍성역사축제(김우룡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장), 영동난계국악축제(박세복 충청북도 영동군수), 오산독산성문화제(곽상욱 경기도 오산시장), 천안흥타령춤축제(구본영 충청남도 천안시장),한성백제문화제(박성수 서울특별시 송파구청장)

 

<대한민국축제콘텐츠 특별상 10선>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무주반딧불축제(황인홍 전라북도 무주군수), 보성다향대축제(김철우 전라남도 보성군수),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우석제 경기도 안성시장), 이천쌀문화축제(엄태준 경기도 이천시장), 정남진장흥물축제(정종순 전라남도 장흥군수)

 

축제프로그램 연출 우수 부문(신규 진입)

삼길포우럭축제(맹정호 충청남도 서산시장), 새만금노마드페스티벌(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김준성 전라남도 영광군수),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이현종 강원도 철원군수), 평창더위사냥축제(마해용 강원도 평창군 더위사냥축제 위원장)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

한국, 보령머드축제(김동일 충청남도 보령시장)

일본, 모리오카 산사춤축제(Kei Sasaki 이와테현 서울사무소 소장)

태국, 쏭끄란축제(Mrs. Siriges-a-nong Trirattanasongpol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

 

<축제 공로상>

보령머드축제(김동일 충청남도 보령시장)

 

<국제 학술 논문상>

 

논문명: A Study on the Effect of Involvement and Food Tourism Motivation of Food Tourists on Participation Activity and Satisfaction

수상자: 안태기 교수(광주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

 

<축제 연출 감독상>

축제명: 2018 명량대첩축제 /2018 영광굴비축제 외

수상자: 장진만 감독

(부문별 축제명 가나다 순)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포토]방탄소년단 뷔, 냉미남과 온미남 모두 가능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