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참벗지기’발대식 개최

유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2/24 [13:59]

포천시 소흘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참벗지기’발대식 개최

유인선 기자 | 입력 : 2019/02/24 [13:59]

▲ 소흘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참벗지기" 발대식 모습(사진제공=포천시청)     © 브레이크뉴스 유인선 기자


(포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유인선 기자=포천시 소흘읍(읍장 조병식)은 지난 19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참벗지기’ 발대식을 개최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명예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주민자치위원회 개발복지분과, 기관․단체․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추천자와 공개모집을 통한 자발적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 8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복지 위기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 초기 위험을 감지하고 대상자를 적기에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대상자들에게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요인과 발굴사례 및 네이버 밴드를 통한 활동공유, 홍보캠페인 실시 등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오늘 발대식을 통해 우리지역 이웃을 살피고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평소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앞으로 소흘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참벗지기로서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살피며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병식 소흘읍장은 “성공적인 복지위기가구 해소를 위해서는 공공기관 중심의 복지행정을 탈피하고 민·관협력의 복지행정을 지향해야 한다. 소흘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러한 가치에 부합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는지 면밀히 살펴 우리 읍에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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