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후원 합동 협약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중앙약품과 함께 따뜻한 나눔 마을 조성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2/27 [17:28]

구리시,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후원 합동 협약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중앙약품과 함께 따뜻한 나눔 마을 조성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2/27 [17:28]

▲ 구리시"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후원 합동 협약식 모습(좌측부터 중앙약품기업 김장열 대표,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최길수 관장)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안승남 시장)는 지난 26일(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길수), ㈜중앙약품(대표 김장열)과 함께 ‘취약 계층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정기 후원 합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건강 체크와 함께 생신에 따뜻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독거노인 방문보건 대상자와 복지관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 대상자들이다.

 

사업을 위해 시 사회복지과 노인정책팀은 생신을 앞둔 어르신의 명단을 보건소 방문보건팀과 공유하여 중복 수혜 없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위한 관내 후원 음식점 연계의 역할을 담당하며, ㈜중앙약품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3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생신 선물로 후원하게 된다.

 

정기 후원자인 중앙약품 김장열 대표는 “2016년부터 구리시에서 사업 시작 직후부터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와 후원을 하고 싶던 차에 사회복지과, 복지관과 함께 방문보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정기후원을 하게 되었다.”며,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동안 구리시 방문건강관리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건강 위험군과 질환군으로 등록된 취약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과 함께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오순도순 건강사랑방’, ‘딸 같은 방문간호사’, ‘건강누리 경로당 운동교실’, ‘함께 돌봄 홀몸어르신 건강교실’, ‘친정부모 모시기’, ‘홀몸어르신 문화나들이’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노인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마을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왔다.

 

안승남 시장은 “지역의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기부를 해주신 중앙약품 김장열 대표 이하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 협약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으로 우리시가 대표적인 경로효친의 표본가 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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