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립정보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3/06 [20:13]

중랑구립정보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3/06 [20:13]

▲ 중랑구립정보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섭)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개관20주년을 기념하여 현악 4중주 클래식 공연과 더불어 기념품 증정, 도서관이 개관하던 해에 태어난 이용자에게 장미꽃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개관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 기념일인 3월 9일(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4층 강당에서 그룹 ‘공감’의 현악 4중주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지역주민에게 캐릭터 볼펜 기념품을 나눠드리고(소진 시 까지) 당일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1999년생 이용자에게는 장미꽃을(선착순 50송이) 증정한다. 또한, 1999년의 베스트셀러를 전시하여 당시 시대상을 추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 중랑구 묵동 소재의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1999년 3월 9일에 개관하여 연면적 5,105㎡,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자료실, 학습실, 강당, 문화교실 등을 갖춘 시설로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중랑구립도서관의 역사는 중랑구와 함께 성장해온 역사이기도 하다. 중랑구립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통합이용 ‘책이음 서비스’를 서울시 최초로 도입하였고, 도서관 통합시스템 도입과 RFID시스템 구축, 상호대차 서비스 23개관 확대 실시 등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랑구립도서관은 구민들의 의견을 공론화하고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 토론회를 개최한다. 3월 중으로 실시 예정인 주민 설문조사는 도서관 이용만족도, 중랑 도서관의 미래, 시민이 바라는 리모델링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경청한다.

 

4월 13일(토)에 예정되어 있는 대토론회에서는 설문조사 내용 발표, 축하 영상 상영, 도서관계 전문가들의 발제를 통해 중랑구립도서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박영섭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중랑구립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만 읽는 도서관이 아닌, 지역 주민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동의 중심에서 ‘책 읽는 중랑’ 실현을 통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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