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환경보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유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3/08 [05:54]

포천시 환경보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유인선 기자 | 입력 : 2019/03/08 [05:54]

▲ 포천시 환경보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포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유인선 기자=포천시(시장 박윤국)는 2014년도에 수립한 환경보전계획 중기목표기간(5년)이 도래함에 따라 지난 5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보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네이코스 엔지니어링이 맡아 진행하며, 우리시에 적합한 환경보전에 대한 목표를 설정해 그에 따른 환경시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청정하고 건강한 생태환경도시 포천’을 비전으로, 8개 부분, 17개 추진전략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환경부 및 경기도의 관련 계획과 관계법규 등을 검토하여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환경보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영길 복지환경국장은 “자연환경, 토양, 대기, 수질, 상하수도, 폐기물 등 우리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적합한 목표를 설정하고, 환경비전과 발전방향을 제시해 그에 따른 중‧장기적인 환경보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각종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용역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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