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일 포천사랑상품권 발행

“포천을 사랑하는 작은 실천 포천사랑상품권 사용에서 시작됩니다.”

유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4/07 [05:56]

2019년 4월 1일 포천사랑상품권 발행

“포천을 사랑하는 작은 실천 포천사랑상품권 사용에서 시작됩니다.”

유인선 기자 | 입력 : 2019/04/07 [05:56]

▲ 박윤국 포천시장 포천사랑상품권을 농협에서 구입하고 있다(사진제공=포천시청)     © 브레이크뉴스 유인선 기자

 

▲ 박윤국 포천시장 재래시장 떡집에서 포천사랑상품권으로 구입후 엄지척 (사진제공=포천시청)     © 브레이크뉴스 유인선 기자


(포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유인선 기자=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4월1일과 2일 양일간 시범운영를 거쳐 오늘(3일)부터 본격적으로 포천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이날은 박윤국 포천시장이 직접 포천사랑상품권 구매는 물론 상가를 방문하여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등 직접 경험하여 포천사랑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하였다.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포천사랑상품권은 4월 한달간 발행기념으로 특별할인하여 1인당 월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은 5,000원권 10만장과 1만원권 10만장 등 총 15억원의 규모이며 향후 경기도가 추진하는 정책 수당인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를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 수당은 분기별로 25만원, 산후조리비는 1회 50만원이다.

 

또한, 지난 3월 상품권가맹점을 적극적으로 가입을 유도, 상품권가맹점을 3,000여곳으로 확대 하였고, 지속적으로 가맹점 가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시청 홈페이지 및 가맹점 스티커(출입문 부착)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포천지역 음식점, 미용실, 카페, 전통시장, 택시와 편의점 등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사랑 상품권은 대형마트에 집중 된 자금을 분산시키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여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포천사랑상품권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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