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창립 22주년 기념식 개최

열린 혁신으로 농수산물 유통의 미래를 선도하자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7:05]

구리농수산물공사 창립 22주년 기념식 개최

열린 혁신으로 농수산물 유통의 미래를 선도하자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4/10 [17:05]

▲ 구리농수산물공사 이승호 사장직무대행 구리농수산물공사 창립 22주년 기념식 개최(사진설명 의자 좌측 이승호 사장직무대행, 구리농수산물공사노동조합 김대호 위원장) (사진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직무대행 이승호)는 1997년 개장이후 창립 제22주년을 맞이하여 공사 임·직원 약6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을 4월 8일(월) 오전 9시에 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창립 22주년 기념식으로 “열린 혁신, 미래선도”의 슬로건 아래, 급변하는 농수산물 유통환경 속에서 도매시장의 미래를 철저히 준비하여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열린 혁신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리농수산물공사는 ▲ 내실있고 지속가능한 경영혁신 ▲ 농수산물 유통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유통혁신 ▲ 물류혁신을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 쾌적한 도매시장 조성을 위한 환경 혁신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 경영 실천 등의 혁신과제를 선정하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지난해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사장이 공석 중임에도 불구하고 농수산물 유통 및 시설물 관리, 고객 및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과 소통증진 등을 통하여 도매시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여 7년 연속 흑자 달성, 소각용 쓰레기 39.48% 감소, 시설현대화사업 국비(30%) 확보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국내 경기침체의 장기화, 고용불안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대형유통업체의 증가, 인터넷쇼핑 확산 등으로 농수산물 유통경로가 다각화되어 도매시장 반입물량이 감소하였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사와 유통인 모두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구리농수산물공사 이승호사장직무대행은 “도매시장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장 발전하였다.”며 “도매시장이 미래의 농수산물 유통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저온저장고와 소분포장, 양파전문 작업장 등을 확충하고 쓰레기 분리 배출 및 감량화 사업을 가속화하며 시장도매인 제도 도입 등 다양한 혁신과제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야 한다.”며 “또한 공사는 노사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공헌을 나눔 경영 실천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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