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3회 갈산 누리봄 축제’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09:40]

양평군, '제3회 갈산 누리봄 축제’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4/15 [09:40]

▲ 정동균 양평군수 13일 제40주년 양평면민의날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제3회 갈산 누리봄 축제 모습(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 양평읍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회 갈산 누리봄 축제’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갈산 누리봄 축제는 양평읍 체육회에서 주관하여 비예산으로 읍민이 직접 만드는 축제로,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과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다.

 

▲ 정동균 양평군수 소풍나온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1일차인 12일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약1,500명의 아이들이 봄소풍을 나와 숲체험놀이와 동물체험, 마술쇼 공연 등을 즐겼으며, 13일에는 제40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행사와 함께 다양한 공연 및 벚꽃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벚꽃길 걷기와 함께하는 ‘행복나누미(美)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남한강변의 벚꽃길을 걸으며 이웃에게 기부도 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양평읍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12일에는 물맑은 양평시장에서 ‘시장에서 누려봄!’행사를 진행했고, 13일에는 장애인복지관에서 ‘함께 굴리는 세상’을 개최하여 축제를 더욱더 풍성하게 했다.

 

▲ 양평의 벚꽃길 상춘객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성황리에 마친 누리봄축제로 읍민들은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관광객은 빼어난 양평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양평읍 체육회 홍승용 명예회장은 “양평읍 벚꽃의 절정의 시기와 맞물려 특히나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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