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투어, 가정의달 5월 부모님 효도관광지 3선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5/06 [13:13]

고코투어, 가정의달 5월 부모님 효도관광지 3선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5/06 [13:13]

▲ 부모님 효도관광지 3선 (사진제공=고코투어)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종합숙박 레저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가정의달이자 어버이날이 있는 5월에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 여행을 떠나기 좋은 추천 여행지 3곳을 소개했다.

 

▶ 제주도

주요 대도시에서 비행기로 1시간도 채 안되는 거리로 가깝고 친숙한 우리나라 최대의 섬 제주도는 성산 일출봉, 용두암, 천지연 폭포, 중문 관광단지 등 천혜의 자연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제주도는 부모님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콘셉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등산이나 트레킹을 좋아하는 부모님이라면 한라산 등반과 올레길 걷기 코스를 생각해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원하신다면 외도 잠수함 탑승, 미로공원 길 찾기와 같은 테마파크가 부모님께 즐거움을 드릴 것이다.

 

특히 제주한라봉, 천혜향 등 귤을 직접 따볼 수 있는 감귤농장 체험은 작물에 관심이 있는 부모님께 인기코스다. 또한 올레시장과 동문시장 투어는 상인들과 흥정하며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강원도 고성

강원도 고성은 부모님을 모시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다. 인근 대도시에서 차로 2시간 내외의 거리로 접근이 용이하며, 도시에서 볼 수 없는 동해의 멋진 바다와 다양한 해산물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4월 27일 ‘고성 DMZ 평화의 길’(평화둘레길) 구간이 일반인 관광객들에게 개방되면서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DMZ평화의 길’구성구간은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도보로 가는 A코스와,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왕복 이동하는 B코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관관공사 여행누리집 ‘두루누비’또는 DMZ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이후 평화의 상징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고성 DMZ박물관은 국내외에서 수집된 7,200여점의 다양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DMZ의 역사, 군사, 문화, 생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그외 인근 사찰 유적관광지로는 천학정, 화진포, 청간정 등이 있으며, 항만 관광지는 가진항, 대진항, 거진항, 아야진항 등이 있다. 또한 설악산 울산바위, 송지호 관망타워, 화진포 해양박물관 등도 고성의 인기 관광지다.

 

오션투유리조트 황원남 객실팀장은 “최근 부모 동반의 가족예약이 늘고 있다”며, “리조트 바로 앞에 삼포해변 있어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부모님도 객실 안밖에서 편하게 동해의 바다를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여수

여수는 예로부터 농경과 어로가 발달한 양향이었으며, 임진왜란을 극복한 이충무공과 그를 따르던 선열들의 얼이 듬뿍 담겨진 호국충절의 고장으로 한려수도의 기점을 이루는 고장이다.

 

또한, 관광도시 답게 다양한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여수10경은 타지역에서 볼 수 없는 또 다른 장관을 선사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오동도, 남해안 최초로 불을 밝힌 거문도와 남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백도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한다.

 

그외에도 향일암, 금오도비렁길, 여수세계박람회장, 진남관, 여수밤바다·산단야경, 영취산진달래,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 이신신대교 등 여수의 색깔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하인규 기자 posp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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