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협의체 구성 및 운영

구강관리, 예방 및 초기 치료 중점 확대 추진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9:02]

양평군,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협의체 구성 및 운영

구강관리, 예방 및 초기 치료 중점 확대 추진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5/15 [19:02]

▲  양평군 치과주치의사업 협의체 위촉장 수여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은 예방중심의 구강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한 아동의 구강건강 실현을 위해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금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사업안내 및 구강건강자문과 치과주치의 활성화 및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협의체구성은 양평군보건소,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치과의사회, 보건교사 및 학부모 대표로총 5개 기관이 참여하여 위촉장 수여 및 지역사회 자원 간 유기적 연계 체계를 구축했으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구강질환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위한 관내 24개 초등학교 4학년생 861명과 특수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17개소의 치과 병.의원이 참여한다.

 

아동의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강검진 뿐만 아니라 구강보건교육(칫솔질.치실질, 바른 식습관 등), 필수구강진료(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선택구강진료(치아 홈 메우기, 치석제거, 파노라마 촬영)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사업을 통해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초기우식의 시기 발견 및 진행을 차단할 수 있으며, 스스로 구강관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치과주치의 사업을 통해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전환하여 교육 및 검진을 통해 아동의 태도 변화를 일으키는데 자리매김 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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