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합동순찰은 구리서 협력단체인 생활안전연합회, 경찰발전위원회 등 10개 경찰 협력단체원과 경찰관 등 총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경찰과 협력단체(시민)가 함께 △여성안심구역및 탄력순찰 요청지역 순찰·홍보, △ 보이스피싱 음주운전 등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범죄예방진단팀(cpo)은 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장소를 진단 점검 하였다.
김진홍 경찰서장은 경찰과 시민(협력단체)이 함께 정기적 합동순찰을 실시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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