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6/04 [19:41]

양평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6/04 [19:41]

▲ 정동균 양평군수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인사말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은 지난 31일 양평문화원 양평홀에서 양평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에 대해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주민과 관계전문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양평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계획으로 5년 마다 다시 수립된다.

 

용역 착수 후 주민의식조사 및 공무원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보고회,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받아 사업에 반영하였으며 이번 주민공청회 의견 수렴 후 최종보고회는 6월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은 양평군의 도시특성을 토대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양평군만의 도시브랜드 및 도시 정체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양평군에서 설치·관리되는 공공시설물 등의 디자인 구축, 관리를 위해 공공디자인 정책 목표 아래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불필요한 장식요소의 과다 설치를 지양하고 물리적 환경과 서비스 환경의 종합 개선을 통한 특정 지역, 특정 대상이 아닌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언제나 안전한 공공디자인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공공디자인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공공디자인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공공디자인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을 가이드라인을 제시 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진흥계획은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무조건적인 사업을 지양하고 기존 도시공간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특성을 기반으로 양평군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과정과 방법을 이용한 공공디자인 진흥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며 “오늘 공청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해 군민의 생활 속에서 편리성과 쾌적성을 만족시키고,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보편적 복지 실현, 사람과 자연을 배려하는 도시, 양평군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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