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 권역별 협업간담회 개최

‘디지털성범죄 아웃을 선언하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12:04]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 권역별 협업간담회 개최

‘디지털성범죄 아웃을 선언하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6/12 [12:04]

▲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 권역별 협업간담회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 권역별 협업 간담회후 단체사진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1년 365일 24시간 여성폭력피해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가 2019년 1366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사업 권역별(북동부권) 협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북동부권 협업 간담회에는 경기도 가족여성담당, 가평군청, 경찰, 상담소, 보호시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경기북부 북동부권의 1366 유관기관들이 가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모여 지난 해 2018년 11월 27일 발표된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 ‘가정폭력 방지 대책’ 관련 자료가 실린 자료집을 나누었다.

 

또한 최근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여 불법촬영물을 공유하고 유포하는 등 불법 행위가 이루어지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의 심각성과 그 대책을 논의하며 지역에서 여성폭력 피해자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였다.

 

이날 경기북부지역 중 북동부권 협업 간담회에 모인 1366 유관기관들은 스토킹, 데이트 폭력 피해자도 1366 긴급피난처에서 최대 30일까지 긴급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발생 시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피해상담, 불법동영상 삭제 지원 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음을 공유하였다.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는 여성폭력예방과 지역주민의 인식개선, 기관 활동 홍보를 위해 2019년 6월 25일 가평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연대하여 스토킹, 데이트폭력 방지와 디지털성범죄 아웃, 보라데이 홍보 등 여성폭력 방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일 예정이며 이후 북서부권(고양·파주) 협업간담회 운영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 강화 활동을 벌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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