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황금종려상’ 봉준호 감독 ‘기생충’,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782만 돌파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5 [10:29]

‘칸 황금종려상’ 봉준호 감독 ‘기생충’,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782만 돌파

박동제 기자 | 입력 : 2019/06/15 [10:29]

▲ 영화 <기생충> 언론시사회     ©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782만 관객을 돌파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알라딘>,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엑스맨: 다크 피닉스>,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흥행 중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송강호-이선균-조여정-최우식-박소담-장혜진 주연 <기생충>은 16만 81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82만 430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기생충>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판타지 어드벤처 <알라딘>(448만 4667명)이, 3위는 엔터테인먼트 무비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29만 7921명), 4위는 시리즈 완벽한 피날레 <엑스맨: 다크 피닉스>(82만 1344명)가, 5위는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2만 8146명)가 차지했다.

 

뒤이어 <업사이드>, <이웃집 토토로>, <세상을 바꾼 변호인>, <로켓맨>,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중인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기생충>에서 송강호는 전원백수 가족의 가장 기택 역을, 장혜진은 기택의 아내 충숙 역을, 최우식과 박소담은 기택-충숙 부부의 자녀 기우-기정 남매 역을, 이선균은 글로벌 IT기업의 CEO 박사장 역을, 조여정은 박사장의 아내 연교 역을, 정지소-정현준은 박사장네 남매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 영화 역사 최초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기생충>은 절찬 상영 중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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