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청년 농업인 4-H 영농정착 지원 … 가축환경 개선

유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7/06 [05:46]

양주시, 청년 농업인 4-H 영농정착 지원 … 가축환경 개선

유인선 기자 | 입력 : 2019/07/06 [05:46]

▲ 만복목장 가축환경 개선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유인선 기자

▲ 만복목장 가축환경 개선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유인선 기자


(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유인선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신규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추진중인 ‘청년농업인4-H회원 신규영농정착시범’ 사업에 광적면 소재 만복목장 1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기반조성을 위해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위한 시설비 등을 지원, 청년농업인의 영농활동 촉진과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청년농업인4-H회원 신규영농정착시범’ 사업에 선정된 만복목장에는 환기팬 4대를 포함한 자동화 환기시스템을 설치를 위해 총3천만원(도비 9백만원, 시비 1천5백만원, 자부담 6백만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설치한 환기팬은 스마트 자동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자동 온도 제어 등이 가능하며 기존 환기팬보다 낮은 전력소모와 소음으로 고온기 젖소들의 스트레스 저감, 쾌적한 우사환경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냄새 없는 축산환경 조성과 사육 젖소의 스트레스 저감화를 통한 유질과 생산성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며 “미래 양주 농업을 위해 실질적인 파급효과가 큰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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