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마블 스튜디오 신작 영화 ‘이터널스’ 출연..MCU 본격 합류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7/21 [16:03]

마동석, 마블 스튜디오 신작 영화 ‘이터널스’ 출연..MCU 본격 합류

박동제 기자 | 입력 : 2019/07/21 [16:03]

▲ 마동석, 마블 영화 ‘이터널스’ 출연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마블 스튜디오 공식 트위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마동석이 미국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한다. 

 

마블 스튜디오는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9 코믹콘’에서 신작 라인업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블 스튜디오의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4 신작 라인업에는 마동석이 출연하는 <이터널스>를 비롯해 <토르4 러브 앤드 썬더>, <블랙위도우>, <닥터스트레인지2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샹치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즈>, <블레이드>, <완다 비젼>, <팔콘 앤더 윈터솔져>, <호크아이>, <로키>, <왓 이프> 등이 소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21일(현지시간) 마블 스튜디오 공식 트위터에는 <이터널스> 출연진도 공개됐다. 마동석을 비롯해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쿠마일 난지아니, 로렌 리들로프 등이 출연한다.

 

이로써 마동석은 국내 남자 배우 사상 최초로 마블에 진출하게 됐다. 앞서 여자 배우 수현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터널스>는 1976년 만화 원작으로, ‘셀레스트리얼‘이라고 불리는 우주적 존재에 의해 100만년 전 탄생된 고대 인류인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

 

<이터널스>의 연출은 클로이 자오 감독, 각본은 라이언 퍼포-매슈 퍼포 형제, 제작은 케빈 파이키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맡는다. 개봉은 오는 2020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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