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새로운 도시미관 살린 ‘왕숙 길벗교’ 개통

우기시미끄럼 등 시민불편 해소…명칭은 시민공모 및 설문조사로 선정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7/30 [14:53]

구리시, 새로운 도시미관 살린 ‘왕숙 길벗교’ 개통

우기시미끄럼 등 시민불편 해소…명칭은 시민공모 및 설문조사로 선정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7/30 [14:53]

▲ 안승남 구리시장 왕숙 길벗교 개통식 참석 인사말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구리 왕숙 길벗교 개통식 테이프 컷팅식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동구동 한진그랑빌 뒤 동창마을과 남양주 다산지구를 연결하는 기존의 노후된 왕숙천 잠수교를 철거하고, 29일 그 자리에 새롭게 도시미관을 살린 보도교량 왕숙‘길벗교’개통을 알리는 개통식을 가졌다.

 

길벗교는 길이 228m 너비 5m의 도보전용 교량으로서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자하여 지난 2018년 4월 착공, 2019년 7월에 준공했다. 명칭은 시민공모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선정됐다.

 

새로운 왕숙 길벗교는 구리시 동구동과 남양주시 다산동 단거리로 연결하여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가는 물론 산책 및 운동하는 주민들의 활동성을 배가시켜 주는 교량으로 탈바꿈 할 전망이다.

 

특히 왕숙 길벗교는 그동안 우기 때면 물에 잠기는 잠수교로 인하여 멀리 우회해야했던 주민불편과 교량에서의 미끄럼 사고 및 침수사고 같은 위험요소들로 민원발생이 끊이지 않았으나, 이번 개통으로 동창마을 거주민들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시장은 개통식 인사말을 통해“그동안 우기 시에는 세원교가 침수되어 동창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의 통행이 제한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로이 설치한 왕숙 길벗교로 인해 이런 불편들이 완전 해소되고, 도시미관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아름다운 교량이 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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