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순 부지사, 폭우 고립 현장서 신속한 수습 지시‥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없어

7월31일 오후 4시경 폭우로 동두천 신천 하천 수위 불어나 공사차량 14대 고립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8/01 [17:21]

이화순 부지사, 폭우 고립 현장서 신속한 수습 지시‥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없어

7월31일 오후 4시경 폭우로 동두천 신천 하천 수위 불어나 공사차량 14대 고립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8/01 [17:21]

▲ 1일 동두천시 신천 공사현장 방문한 이화순(우측) 부지사 관계자로 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1일 이화순 부지사 동두천시 신천 현장 방문 관계자로 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공사차량이 고립됐던 동두천 신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1일 오전 찾아 상황보고를 받고, 신속한 수습을 지시했다.

 

어제 7월 31일 오후 4시경 동두천시 상패교 인근 신천 하천환경 정비사업 현장에서 폭우로 인해 갑자기 수위가 불어나 공사관련 차량 14대가 임시 가설로에 고립됐다.

 

이에 도에서는 소방차량과 소방대원 등 수습인력을 현장에 급파, 사고 발생 1시간 30분 만에 장비 운전원 등 16명을 전원 구조했다. 이어 비가 그친 1일부터는 하천 수위를 고려, 임시 가설로를 복구하고 고립된 장비들을 안전지대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무사히 구조를 할 수 있었다”며 “끝까지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 또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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