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6일 안성시 화재 현장 찾아 진압 상황 살펴

이재명 “위험 무릅쓰고 임무수행 한 소방장 사망 안타까워...유가족 지원에도 소홀함 없어야”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22:53]

이재명 경기도지사, 6일 안성시 화재 현장 찾아 진압 상황 살펴

이재명 “위험 무릅쓰고 임무수행 한 소방장 사망 안타까워...유가족 지원에도 소홀함 없어야”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8/06 [22:53]

▲ 이재명 경기도지사 안성시 화재현장 찾아 (사진제공=경기도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 안성시 화재현장에 전소된 소방차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안성시 양성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중 순직한 (故) 석원호 소방장을 애도했다.

 

이날 오후 6시경 현장에 도착한 이 지사는 이형철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진압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석원호 소방장의 희생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폭발사고라 더욱 피해가 컸는데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면서 “공장 내에 화재를 키울 만한 불법적인 요소가 있었는지도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휴가 중이었던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오후 화재 소식을 접한 후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현장으로 향했다. 40여분 동안 화재 현장을 점검한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마련된 고(故) 석원호 소방장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앞서 이 지사는 화재 상황이 접수된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화재 현장에 급파해 상황에 대응하도록 조치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화보]현아, 대체불가 무한 매력+한 컷도 버릴 것 없는 장인 면모
1/4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