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일본 수출 규제 피해 기업 세제 지원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8/11 [11:38]

의정부시, 일본 수출 규제 피해 기업 세제 지원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8/11 [11:38]

▲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전략 물자 수출 심사 우대국) 한국 제외 조치에 따른 지역 내 피해 기업에 대해 지방세 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 세제 지원에 나선다.

 

일본의 수출 규제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 대해서는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자진 신고.납부 세목에 대한 납부기한을 최대 1년간 연장해 주고, 재산세 등 부과 세목과 체납액에 대해서는 최대 1년간 징수를 유예하고, 세무조사 대상 기업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연기할 방침이다.

 

지원 절차는 해당 기업이 시에 지원을 요청하면 검토.결정.통보의 순으로 이뤄지며, 필요시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직권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기업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지방세 지원 제도를활용하여 기업의 손실과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화보]박유나, “‘호텔 델루나’는 나를 대중적으로 더 알린 감사한 작품”
1/6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