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학교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안전캠페인

公社 학교건립 현장에 일체형 작업발판 설치… 동영상 안전교육도 병행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8/24 [13:49]

경기도시공사, 학교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안전캠페인

公社 학교건립 현장에 일체형 작업발판 설치… 동영상 안전교육도 병행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8/24 [13:49]

▲ 경기도시공사 일체형 작업발판 점검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시공사)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동탄2신도시 내 27초등학교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캠페인’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추락사고 종합 안전대책’에 부응해 공사가 학교건립 현장에서 시행하는 자율 예방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은 일체형 작업발판 전수점검과 함께 작업발판 사용법과 작업 시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추락사고 관련 안전동영상을 시청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교육을 실효성을 높였다.

 

공사 안전담당 관계자는 “폭염과 소규모 건설현장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힘써주신 건설노동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규모 현장에서 추락사고 위험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폭염기간에 골조공사를 무사히 마친데 대한 감사표시로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제공했다.

 

한편 공사는 현장 근로자의 작업공간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말 설계안전성 검토를 통해 27초등학교 건설현장에 일체형 작업발판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일체형 작업발판(시스템 비계)은 수직재, 수평재, 계단, 낙하물 방지망이 규격화되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재래식 작업발판(강관비계)에 비해 균일한 품질과 넓은 작업 공간으로 작업자의 작업여건 개선에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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