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빈·김소희, 열애-결별-사생활 유출 심경 “팬들에 죄송한 마음..진심 사과”

박동제 | 기사입력 2019/08/24 [19:16]

송유빈·김소희, 열애-결별-사생활 유출 심경 “팬들에 죄송한 마음..진심 사과”

박동제 | 입력 : 2019/08/24 [19:16]

▲ 송유빈·김소희, 열애-결별-사생활 유출 심경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마이틴 출신 송유빈과 그룹 아이비아이 출신 김소희가 열애설과 사생활 유출 등에 대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송유빈과 김소희는 24일 오후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사생활 사진 불법 유출, 열애와 결별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송유빈은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몇 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금껏 열심히 달려왔다. 그리고 끝내 많지 않은 나이에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됐다”며 “하지만 가수라는 꿈을 이뤄냄과는 다르게 현실이라는 벽이 닥쳐있었다. 그 현실은 너무나도 험난한 좌절의 연속이었고 몸과 마음 역시 많이 지쳐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송유빈은 “그러던 중 저는 같은 회사의 동료를 만났고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며 힘이 돼 주곤 했다”며 “하지만 서로는 또다시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멀어지게 됐고, 처음 알고 지내던 동료 사이로 다시 돌아가게 됐다. 그리고 오늘 그때의 기억이 담긴 사진이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유빈은 “누군가가 어떠한 이유로 어떻게 유출을 했는지에 대해서 원망하진 않는다. 다만 그 사진을 보고 실망했을 팬분들과 저를 아껴줬던 주변 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뿐이다”며 “저 때문에 큰 피해를 입은 김국헌 형과 김소희 누나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백했다.

 

김소희 역시 “많이 놀랐을 팬분들과 또 응원해주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 당시 같은 회사 동료인 친구와 서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며 의지하게 되서 만남을 가졌었다”며 “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혀 다시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김소희는 “알 수 없는 경로를 통해 퍼진 사진으로 인해 너무 당황스럽다. 이 일로 인해 응원해주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되는 두 사람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됐고,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사생활 유출 사진 속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되는 두 사람은 다소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어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송유빈의 소속사 더뮤직웍스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다”며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이 됐다.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다”고 알렸다.

 

한편, 송유빈과 김소희는 소속사 더뮤직웍스에서 한솥밥을 먹었으며, 최근 김소희는 더뮤직웍스를 떠났다. 송유빈은 최근 해체를 공식화한 마이틴에서 함께 활동한 김국헌과 유닛을 결성해 24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송유빈은 Mnet ‘슈퍼스타K6’ 출신으로 이후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했다. 송유빈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으나, 데뷔 그룹 X1(엑스원) 멤버로 뽑히지 못했다. 김소희는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으로 방송 후 그룹 C.I.V.A, 아이비아이(I.B.I)  등에서 활동했다.

 

-다음은 송유빈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송유빈입니다.

 

먼저 오늘 새벽 유출된 사진과 관련하여 팬분들과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몇 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금껏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끝내 많지 않은 나이에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수라는 꿈을 이루어냄과는 다르게 제 눈앞에는 현실이라는 벽이 닥쳐있었습니다. 그 현실은 너무나도 험난한 좌절의 연속이었고 몸과 마음 역시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같은 회사의 동료를 만났고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며 힘이 되어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서로는 또다시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멀어지게 되었고 처음 알고 지내던 동료 사이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때의 기억이 담긴 사진이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어떠한 이유로 어떻게 유출을 했는지에 대해서 원망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사진을 보고 실망하셨을 팬분들과 저를 아껴 주시던 주변 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큰 피해를 입으신 김국헌 형과 김소희 누나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의도치 않은 사적인 사진을 통해 그동안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다음은 김소희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소희 입니다.

 

먼저 새벽에 갑작스러운 사진으로 인해 제일 많이 놀라셨을 팬분들과 또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당시 같은 회사 동료인 친구와 서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며 의지하게 되서 만남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혀 다시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하였습니다.

 

알 수 없는 경로를 통해 퍼진 사진으로 인해 저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이 일로 인해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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