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의원, 중단되었던 국도 47호선 공사 재개 밝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8/31 [21:16]

김한정 의원, 중단되었던 국도 47호선 공사 재개 밝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8/31 [21:16]

▲ 김한정 국회의원 국도 47호선 공사현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김한정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법원 소송 등으로 사업의 차질을 빚어왔던, 국도 47호선(진접~내촌) 영화촬영소 구간 공사가 9월 말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김한정 의원은 최근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집행정지결정 취소가 결정됨에 따라, 오는 9월 말까지 영화촬영소 철거 완료와 함께 공사가 재개되며, 2020년에 개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 사업은 진접읍 장현리부터 포천시 내촌면까지 9.04km 구간 도로 신설 공사로, 지난 2014년에 착공되었다. 김한정 의원은 지난해 2019년 12월 국도 47호선의 개통을 위한 잔여 사업비 396억원을 확보했다.

 

하지만, 공사 구간 중 영화촬영소의 보상과 철거문제로 인해 소송이 제기되면서 공사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김한정 의원은 해당구간에 설치할 상부 구조물을 사전에 조립하는 등의 공사지연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김한정 의원은 “국도 47호선의 개통이 늦어진 만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금곡교차로까지 금년 말에 개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47호선 완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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