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9월 11일까지 주민들의 자유로운 주민의견 수렴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15:55]

양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9월 11일까지 주민들의 자유로운 주민의견 수렴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9/04 [15:55]

▲ 양평 도시재생전략계획(안)에대한 주민공청회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양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수립 주민공청회 패널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은 3일 양평 군민회관에서 주민 약 100여명 및 도시재생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평 도시재생전략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군수 및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지정토론자로 김창석 전 서울시립대교수와 경기연구원 장윤배 박사, 주택산업연구원 김덕례 실장, 단국대학교 홍경구 교수 및 신한대학교 이훈 교수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이어갔으며 이후 주민들의 질의⋅응답시간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양평이 가지고 있는 지역자산을 바탕으로 양평군을 서부재생권역, 중심재생권역, 동부재생권역, 양동재생권역 등 총 4개의 권역으로 분류하여 향후 10년간 도시재생의 기본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법에서 정한 인구, 사업체, 노후 건축물 현황 분석을 통해 도시쇠퇴도를 진단함으로써 향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을 선정하고 세부적인 활성화계획을 수립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까지는 양평읍, 용문면, 지평면, 양동면의 일부지역 등이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진행되는 도시재생 관련 사업은 행정관청이나 전문가 중심의 기존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그간 진행된 도시재생대학과 이번 공청회 및 연말에 예정된 도시재생 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주민과의 보다 많은 소통을 기반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계속 접수되는 의견을 종합 검토하여 양평군도시재생전략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군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및 관련부서 협의 등을 거쳐 금년 내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화보]현아, 대체불가 무한 매력+한 컷도 버릴 것 없는 장인 면모
1/4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