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태풍 피해 과수농가 현장 방문 농민 위로 '피해복구 대책'지시

8일 별내면 소재 배 과수농가 방문 낙과 피해사항 확인 등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9/08 [16:56]

조광한 남양주시장, 태풍 피해 과수농가 현장 방문 농민 위로 '피해복구 대책'지시

8일 별내면 소재 배 과수농가 방문 낙과 피해사항 확인 등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9/08 [16:56]

▲ 조광한 남양주시장 및 관계자들 태풍 피해입은 농가 방문 현장으로 이동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태풍피해입은 과수농민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태풍 '링링'으로 인해 낙과 피해를 입은 지역 내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피해사항을 확인하고 위로했다.

 

8일 조광한 시장은 이창희, 이도재 남양주시의회 의원, 소병연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장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별내면소재 배 농가를 방문하여 태풍피해를 확인했다.

 

이날 조 시장은 농가들에게 피해현황을 일일이 물어보고 확인하는 등 피해 농가들의 아픔을 함께했다.

 

조광한 시장은 “예상보다 바람 덜 불어서 다행이었지만, 직접 피해 현장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면서, “조속한 피해조사와 빠른 낙과 처리 등을 통해 농가들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 태풍 '링링'으로 낙과 피해입은 과수원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이날 농가들은 현재 지역별 편차는 있지만 20~40%가 낙과되었으며, 낙과에서 파리 등이 발생하기 전에 전부 수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신속한 피해조사 및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전체 340여 과수농가가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해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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