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경기도 매칭사업 개선 촉구 결의문 채택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0:19]

구리시의회,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경기도 매칭사업 개선 촉구 결의문 채택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9/25 [10:19]

▲ 구리시의회 임연옥 의원 경기도 매칭사업 개선촉구 결의안 발표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제289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경기도 매칭사업 개선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의원 일동은 경기도 매칭사업 시행과 관련하여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외면하고 일방적인 매칭비율을 책정하여 하달하는 지금의 방식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를 거쳐 예산분담비율을 결정할것을 촉구했다.

 

특히 경기도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한 고교무상급식과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사업의 예산분담비율을 3:7이 아닌 7:3으로 재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경기도 매칭사업 개선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임연옥 의원은 “전국기초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재정자립도 30.5%라는 열악한 사정은 염두에 두지 않고 광역자치단체에서 소위 매칭사업이라는 명분하에 기초지방자치단체에 과도한 예산부담을 지우고,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이를 따라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라며 경기도 매칭사업에 따른 지방재정부담 완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경기도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화보]있지(ITZY), 세련된 스타일링부터 미래지향적 무드까지 완벽 소화
1/6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