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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노브라 패션 이어 라이브 방송 가슴 노출 사고..네티즌 의견 ‘분분’
박동제 기자 | 입력 : 2019/09/29 [15:05]
▲ 설리, 라이브 방송 가슴 노출 사고 <사진출처=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 캡처>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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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설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설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미용기계 고데기를 이용해 헤어스타일링을 하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소 속옷을 착용하지 않는 이른바 ‘노브라’ 셀카를 선보였던 설리는 이날 방송에서도 노브라로 임한 가운데, 넥라인이 깊게 파인 실크 소재 가운을 입은 채 여러 차례 가슴이 노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영상은 라이브로 진행돼 설리의 인스타그램에는 남아있는 않은 상태다. 하지만 일부 팬들이 녹화한 영상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설리 라이브 방송 가슴 노출 사고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큰 이슈는 아니다”, “설리는 크게 신경쓰지 않을 듯”, “설리는 노출이 일상”,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더 문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리는 현재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되는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 솔직 담백한 매력의 MC로 활약 중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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