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키즈노트를 통해 전국 지문등사 전등록률 올린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01:49]

남양주경찰서, 키즈노트를 통해 전국 지문등사 전등록률 올린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10/03 [01:49]

▲ 키즈노트 배너 모습( 사진제공=남양주경찰서)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경찰서(서장 이성재)는 지난 5월부터 국내 최대 스마트 알림장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이자 카카오 계열사인 ㈜키즈노트와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키즈노트 :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영유아 교육기관과 재원생의 부모 간의 소통을 매개하는 국내 최초 스마트 알림장 앱으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영유아 교육기관50,000개 이상(전국 어린이집·유치원 80%이상) 가입되어 있으며 월간 순 사용자는 150만 명임

 

주요 추진 내용은 △실종아동 예방수칙 홍보 △지문등사전등록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경찰청 안전Dream’ 다운로드배너 개발 △현장 사전지문등록 신청 페이지 개설이다.

 

*안전Dream : 경찰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보호자가 직접 만18세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등 실종예방 사전등록 가능

 

특히, 8월 20일부터 키즈노트 앱을 통해 노출되고 있는 ‘안전Dream 연동 배너’는 경찰관서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보호자 등이 스마트폰으로 아동의 지문, 사진 및 기타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 및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국 지문등사전등록률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지문등사전등록률 향상을 위한 경찰의 다양한 노력과 동시에 남양주경찰서와 키즈노트가 함께 추진한 캠페인의 효과로 동기간 대비(8.20.~9.27.기준) 전국 자가 지문등록률은 2018년 5,126건에서 2019년 5,964건으로 17.4%가 증가하였으며, 남양주시는 35%가 증가했다.

 

지문등록을 한 경우 미아발견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1시간에 불과한 반면 지문미등록의 경우 평균 94시간으로 지문등사전등록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실종에 취약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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