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한강유역환경청장과 간담회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07:25]

안병용 의정부시장 한강유역환경청장과 간담회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10/04 [07:25]

▲안병용(우측) 의정부시장 최종원(좌측) 한강유역환경청장과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안병용(가운데) 의정부시장 한강유역환경청장(우측 2번째)과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안병용 의정부시장은 9월 30일 의정부시청에서 연말 내 방치폐기물(17,749톤) 처리계획 논의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시를 찾은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이하 환경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환경청장의 방문목적은 수도권 내 불법 방치된 폐기물(약 72만톤 중 잔여 약 29만톤)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청장-지자체장 간 의견을 수렴.토론하고, 구체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부가 제시한 연말내로 의정부시 방치폐기물 전량이 속도감 있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협조해줄 것”을 안병용 시장에게 요청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지난 5월 15일부터 국비 지원이 계기가 되어 행정대집행이 시작된 만큼, 남은 잔량(12,400여톤)도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드리며, 올해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 30일로 흥국사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종료일이 끝나 10월 1일부터 행정대집행이 재개되어 2,400톤을 처리한다. 이어 낙찰차액 2억여 원을 활용, 수의계약을 통해 약 2,900여톤을 긴급 처리할 예정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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