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나눔봉사단,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솔빛터 친구들과 컬링체험사)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 친구들과 함께
사랑나눔봉사단(드림팀)에서는 의정부컬링경기장의 전문 강사에게 스톤과 빗자루 모양의 솔(브룸) 사용법과 컬링 기본 동작을 배우고, 2개의 팀으로 나눠 빙판에 스톤을 던져 득점을 하는 미니게임을 즐겼다.
솔빛터 김은경은 “처음 해보는 컬링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영미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 신나는 체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강은희 이사장은 "직원들의 재능기부와 현금후원으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니 감사하며, 지속적인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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